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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대 은종필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 2012년 02월 08일 08시 14분 ]
전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은종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에 잇달아 등재돼 화제다.
지난 해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의학과 건강(Marquis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 Care)'에 등재된 바 있는 은 교수는 최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로부터 '국제적 건강 전문가(International Health Professional of the Year 2012)'에 선정됐다.
이어 '미국 인명 기관(American Biography Institute, Inc)'으로부터 '21세기 위대한 정신(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 Six Edition)'에 이름을 올렸다.
은종필 교수가 이처럼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인명사전에 잇달아 등재된 것은 척추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와 진료를 통해 학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실제 척추와 척수종양 분야에서 꾸준한 진료활동을 펼쳐온 은 교수는 지난 2011년과 2007년도에 대한신경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2차례 수상했다. 또한 연구 성과를 주요 국제저널과 국내 학술지에 꾸준히 발표해 왔다.
이 외에도 세계 최고권위의 척추 분야 SCI 논문지인 Spine지의 심사위원을 비롯해 국내 여러 학술지의 심사위원 또는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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