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간호조무사 '고졸' 제한은 횡포"
[ 2012년 02월 08일 09시 33분 ]
8일 오후 4시 영하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모여든 간호조무사들이 보건복지부 건물 앞에 섰다. 지난달 입법예고된 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자에 관한 규칙 개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하기 위해서다.[사진]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보건복지부 앞에서 개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간호조무사협회 회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협회는 성명에서 이번 개정안을 '간호조무사 질 하향 법령'이라 명명하며 "복지부는 국민간호서비스향상에 역행하는 개정안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평택 소재 국제대학에서 간호조무사 양성과를 설치해 신입생을 모집한 데 대해 복지부가 이번 개정안을 입법예고함으로써 대학의 간호조무사 학과 개설을 원천봉쇄했다는 것이다.

협회는 “간호조무사 질적 수준 담보를 위해 대학교육을 권장해야 할 복지부가 오히려 응시자격을 ‘고졸’로 못 박는 것은 직무유기이며 횡포”라고 비난했다.

이어 “복지부는 전문대학 간호조무과 설치권을 박탈해 국민의 평등권과 직업선택 자유권을 침해하는 위헌 행위를 즉각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임정희 회장은 “이번 기자회견은 시작에 불과하다. 간호조무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강력 투쟁을 예고했다.
조민경기자 jj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