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복지부장관·간호조무사협회·간호사협회 3자면담
[ 2012년 02월 08일 21시 00분 ]
지난달 복지부가 입법예고한 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자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두고 관련 단체장들이 만나 보건복지부 임채민 장관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오랫동안 대학에서의 간호조무사 양성을 꿈꿔온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이번 개정안이 입법예고되자 반대성명을 발표하는 등 강력한 반대입장을 표하고 있고, 대한간호사협회는 이번 개정안에 찬성하는 입장이어서 회동 결과에 관심이 높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임정희 회장은 “9일 복지부장관 및 대한간호사협회장과 만나 의견을 교환하기로 했다”면서 “이번 면담 결과는 협회의 향후 대응방안 결정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원윤희 정책국장은 “그동안 대학에서의 간호조무사 교육에 대해 수수방관하던 복지부가 국제대학이 관련 학과를 개설해 신입생을 모집하자 서둘러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면서 “이는 간호조무사의 역량 강화와 국민건강 서비스 향상을 가로막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한간호협회 회원들도 개인적으로는 간호학과가 4년제로 승격이 추진되고 있으니 전문대학에서 간호조무사 교육을 시행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표하고 있다”면서 “이번 만남에서 간호인력난 고통을 같이 감내해 온 간호조무사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이번 면담에서 만족할만한 결론을 얻지 못할 경우 법적투쟁이나 자격증 반납 등의 강력한 움직임도 불사하겠다는 의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민경기자 jj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