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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정형·성형·심혈관 적용 모색
[ 2012년 02월 09일 02시 50분 ]
대한줄기세포·조직재생학회는 줄기세포를 이용해 정형외과와 성형외과, 심혈관계 등 새 치료법에 대한 학문적 도모의 장(場)을 연다.

대한줄기세포·조직재생학회(회장 김정만)는 오는 19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에서 ‘2012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대한정형외과학회와 대한슬관절학회, 미라주식회사 등이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오전 9시 개회사를 시작으로 심포지엄 세션과 초청강연, 라이브시술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줄기세포 기본원리 및 임상적용(김완호 정형외과 김완호 원장) ▲줄기세포를 이용한 근골격계 치료(건국의대 이상훈 교수) ▲자가골수 줄기세포 치료의 정형외과 적용 및 그 절차(KS병원 정형외과 김석준 원장) ▲심혈관 재생을 위한 줄기세포 치료(서울의대 김효수 교수) ▲성형외과 영역에서의 줄기세포 치료(고려의대 한승규 교수) ▲자가 골수줄기세포를 이용한 퇴행성 관절염 치료(고신의대 김재도 교수) 등이다.

특히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해외 초청된 연자 Mokbel K. Chedid, M.D.(Henry Ford West Bloomfield Hospital, USA), Jeseph R. Purita, M.D.(Boca Raton Orthopaedic Group, USA), Marco Cavallo, M.D. (II Clinic of Orthopaedic and Traumatology, Rizzoli Orthopaedic Institute, Italy) 등의 특별 강연도 준비돼 있다.

김정만 회장은 "새로운 과학적 치료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기초 분야의 학술적 분석과 임상 분야의 과학적 접근, 임상 개원 분야의 실제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분석하고 교류하는 장으로 질병에 대한 진정한 정복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새로운 치료 의학의 출발점으로 학회 회원 모두가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실질적 성과를 내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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