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6개 시도의사회 정기총회가 24일 대전광역시의사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단연, 대한의사협회 회장 및 각 시도의사회의 수장을 선출하는데 이목이 쏠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의료계를 압박하고 있는 정책과 여러 법안에 대한 다양한 대책들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직선으로 회장을 선출하는 전남의사회, 경남의사회, 전북의사회의 경우 단독으로 입후보한 나창수, 박양동, 김주형 후보를 신임 수장으로 확정지은 상태다.
서울시의사회·부산시의사회·광주시의사회·대전시의사회·강원의사회·충북의사회·충남의사회·경북의사회 등 8곳은 간선으로 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우선, 대전시의사회가 오는 24일 첫 스타트를 끊게 되고 오는 3월 15일 충남의사회, 16일 충북의사회, 17일 강원의사회, 경북의사회 등이 3월 중순 이후 집중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광주시의사회, 대구시의사회는 3월 22일, 인천시의사회는 3월 29일, 울산시의사회 3월 30일에 정기총회가 예정돼 있다.
가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서울시의사회와 경기도의사회, 전북의사회, 전남의사회는 3월 마지막날인 31일 전국에서 일제히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제주시의사회가 4월 7일 열려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