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항우울제 SSRI·SNRI, 자살 위험 안높여"
[ 2012년 02월 10일 01시 01분 ]
선택적 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SSRI) 플루옥세틴과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 재흡수억제제(SNRI)인 벤라팍신이 모든 연령층에서 자살 위험을 높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일부 연령층에서는 감소효과도 나타났다.
미국 시카고대학 정신과 교수인 로버트 기봉스(Robert D. Gibbons) 교수는 이 2개 항우울제에 의한 자살위험 증가를 검증하기 위해 위약대조 무작위 비교시험 41건을 메타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 에 발표했다.
이 2개 약품은 미식품의약품국(FDA)이 블랙박스 경고문을 부착하도록 지시한바 있다.
대상자 9,185명 중 21명에서 자살·기도자살 확인
FDA는 2004년 모든 항우울제의 첨부 문서에 소아 및 청소년 환자의 자살위험 증가 경고문을 표시하도록 했다. 2006년에는 대상 연령을 18~25세 젊은 성인 환자에 까지 확대했다.
이는 제약사가 약물을 빨리 승인받기 위해 자체 실시한 항우울제(SSRI, SNRI)만을 대상으로 한 RCT 결과에서 나탄나 부작용 데이터 때문이다. 따라서 기봉스 교수는 항우울제와 자살의 관련성을 재검증하기 위해 위약 대조 RCT 41건을 메타분석했다.
교수는 새 타입의 항우울제를 사용한 위약 대조 RCT 가운데 장기적이고 연령층 별 대우울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시험 만을 선별했다.
여기서 플루옥세틴 및 벤라팍신을 이용한 41건(9,185명)을 골라냈다. 약제 및 대상환자의 나이는 플루옥세틴의 경우 성인 12건(2,635명), 노인 4건(960명), 청소년 4건(708명)이었다.
벤라팍신의 경우 성인 21건(단시간 작용형 2,421명, 지속방출성 2,461명). 관찰기간은 1주당 5만 3,260명이었다.
자살위험(자살우려 · 행동)에 대해서는 해밀턴 우울증평가척도(HAM-D) 또는 소아우울증 평가척도 개정판(CDRS-R) 외에 부작용 보고에 의한 자살기도 및 자살을 대상으로 했다.
그 결과, 대상자 9,185명 중 21명에서 자살기도 20건, 자살 2건이 확인됐다. HAM-D 및 CDRS-R에 의해 특정된 경우는 16건, 부작용 보고는 6건이었다.
"성인·노인 환자 자살 위험, 위약보다 크게 감소"
기봉스 교수는 위약에 대한 실약군의 자살 위험을 검토하기 위해 약물 및 대상환자의 연령 별로 치료에 따른 자살 위험 가능성[최대공산추정법(MMLE) 이용]을 산출했다. 또한 치료를 시작한지 8주째 자살 위험의 변화율도 구했다.
그 결과, 전체 41개 RCT의 플루옥세틴 또는 벤라팍신 투여에 따른 주요 우울증 환자의 자살 위험은 위약 투여 환자에 비해 투여 기간이 길수록 유의하게 감소했다[치료에 의한 자살위험 MMLE -0.2091, 표준오차(SE) 0.0289, P<0.001]. 치료시작 8주째 자살 위험의 감소율은 위약군 78.9%, 실약군 90.5%였다.
마찬가지로 대상 환자의 연령대 별로 분석한 결과, 플루옥세틴에서는 치료에 의한 자살위험 MMLE은 성인 환자 -0.1689(SE 0.0644, P=0.009), 고령 환자 -0.1479(SE 0.0688, P=0.03)로 모든 연령층에서 유의하게 감소했다.
이들 2개 연령층의 치료시작 8주째 자살 위험의 변화율은 모두 플루옥세틴군에서 10% 전후로 많이 감소했다.
청소년 환자에서 플루옥세틴 투여에 따른 자살 위험 MMLE는 0.0809(SE 0.0595, P=0.17)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치료시작 8주째 자살 위험의 변화율은 위약군 61.3%, 플루옥세틴군 50.3%로 위약이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환자 자살위험 줄지도 늘지도 않아
한편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관찰한 벤라팍신은 단시간 작용형과 지속 방출성을 따로 검토했다.
그 결과, 치료에 따른 자살 위험 MMLE는 단시간 작용형에서 -0.3777(SE 0.0650, P<0.001), 지속 방출형에서는 -0.1501(SE 0.0565, P=0.008)로 모두 유의하게 낮아졌다.
또한 치료시작 8주째 자살 위험의 변화율은 단시간 작용형에서는 위약군 81.0%, 실약군 93.5%, 지속방출형에서는 각각 77.1%, 88.7%로 모두 실약군에서는 더 감소했다.
기봉스 교수는 이번 결과에 대해 "대우울증 치료에서의 플루옥세틴 및 벤라팍신 투여와 자살 위험과 관련성은 성인 및 노인 환자에서 크게 줄어들었지만 청소년 환자에서는 그렇지 못했다"고 말하면서도 청소년에서는 "자살 위험이 증가한 증거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