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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앞두고 에스테틱상품권 인기
[ 2012년 02월 10일 05시 05분 ]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초콜릿 대신 리프팅이나 얼굴축소, 여드름 등을 관리하는 에스테틱상품권이 인기를 끌고 있다.

매년 찾아오는 발렌타인데이(2월 14일)때 남자친구에게 어떤 선물을 줄까 고민하던 여자들이 초콜릿 대신 피부관리 상품권을 선택하고 있다. 이는 겨울 내 거칠어진 남자친구의 피부를 생각해 초콜릿 선물 대신 함께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커플 피부관리를 선택한 것이다.

이렇듯 최근에는 남성을 위한 에스테틱 상품권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커플이 함께 받을 수 있는 피부관리 상품권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부가 함께 피부관리실을 찾는 경우도 늘어 건강과 웰빙에 대한 트랜드가 강해졌음을 단편으로 보여주고 있다.

안티에이징 전문기업인 본 에스티스 한도숙 원장은 “유통전문 기업들이 발렌타인데이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어 이벤트를 꼼꼼하게 챙긴다면 발렌타인 데이를 알차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한도숙 원장은 “발렌타인데이 하면 연상되던 초콜릿. 이제는 시대흐름에 따라 연인의 개성에 맞는 선물을 선호하고 있어 본 에스티스에서도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남성들을 위한 피부과관리 상품권과 연인들을 위한 커플 관리 상품권 등 단기 한정 상품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원장은 “스파시설과 함께 두피관리, 비만관리, 리프팅관리, 얼굴축소 관리, 여드름관리, 산전후 관리 등 피부와 체형을 예쁘게 가꿔주는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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