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주에 걸쳐 5개 대학 법학전문대학원생 12명이 실무수습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의 이번 실무수습은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전남대 등 4개 법학전문대학원과 맺은 실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실무수습은 공단 제도 소개와 소송 관련 실무수습, 수가⋅약가 및 진료비지불제도 안내, 외부로펌과 장기요양시설 및 일산병원 견학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4명의 공단 상근변호사가 지도관이 돼 밀착 지도함으로써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았다고 공단은 전했다.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은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 진출하면 법조인으로서 직무를 공평하고 엄정하게 수행해야 한다"며 "다른 사람의 고통과 어려움을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품성을 가진 법률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