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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피부미용 HIFU '더블로' 전시
[ 2012년 02월 13일 02시 40분 ]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이로닉(대표 이진우)이 오는 16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12에 피부미용 HIFU 장비 더블로(Doublo)를 출품하고 장비의 임상적 효과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한다.

하이로닉이 선보이는 더블로는 HIFU(High-Intensity Focused Ultrasound :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 수술기) 방식을 피부미용에 적용한 국내 첫 장비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된 제품이다.

더블로는 트랜스듀서에서 발생한 초음파를 피부 표면 아래 3~4.5mm깊이(SMAS층)까지 전달해 집속점(초점)에서 발생한 열에너지를 이용하는 방식의 기기로, 즉각적인 피부당김 효과와 함께 콜라겐을 재생시켜 절개하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리프팅이 가능하다.

또, 집속된 열 에너지 때문에 3~6개월에 걸쳐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지속적으로 재생된다.

수입장비에 비해 장비 가격 및 소모품 비용이 절반정도에 불과해 시술수가를 합리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것도 더블로의 강점이다.

하이로닉은 HIFU 장비의 임상적 효과를 증명하기 위해 KIMES 기간 중인 17일 ‘HIFU(Doublo)를 이용한 비침습적 안면거상술의 임상적 효과’를 주제로 의료진 대상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진우 대표는 “지속적인 R&D투자와 기술개발로 고가의 수입장비를 국산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해외마케팅 활동도 강화해 국산 장비의 세계화를 견인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블로는 지난해 식약청 허가를 받았으며 올해 상반기 중 유럽 CE 인증 및 FDA 승인을 완료하고 유럽과 미주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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