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약 영업사원은 빼돌리고 무자격자는 팔고
[ 2012년 02월 14일 00시 53분 ]
전문의약품을 불법 판매한 무자격 의약품 판매자 2명이 약사법 위반으로 구속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14일 이 같은 내용을 밝히고 불법 유통 경위와 이들에게 의약품을 구매한 건강원 등을 대상으로 계속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조사결과 이번에 구속된 지 모씨(41)와 김 모씨(47)는 의약품을 취급할 수 없는 무자격자 임에도 불구하고 C제약 영업직원들이 몰래 빼돌린 전문의약품 덱사메타손정과 또 혈액순환제 등 일반의약품을 구입했다.

이후 유통식품 제조업체와 건강원 및 일반인들에게 2008년 3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덱사메타손정’ 1만3030병(병당 1000정) 2억3000만원 및 일반의약품 3억원 상당을 판매했다.

이들이 판매한 덱사메타손정은 다른 무자격자를 통해 노인들이 많이 모이는 공원, 등산로 등지에서 관절염 특효약으로 낱알(30정) 판매됐다.

식품에 몰래 섞어 판매하다 적발 구속된 떳다방 제품 제조·판매업자들에게도 공급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청 관계자는 “불법 유통 의약품은 절대 구입하지 말고 반드시 의사처방 및 약사 복약지도 하에 복용할 것을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의약품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해 강도 높게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은 C제약 영업사원들을 불구속 입건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이 제약사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검토 중에 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