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재활 전문병원인 명지춘혜병원(병원장 박시운)이 최근 국내 최초로 ‘로봇 상지 재활치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로봇 상지 재활치료는 환자의 운동능력을 실시간 감지해 개인 특성에 맞게 재활훈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개념 재활시스템으로, 국내에서는 명지춘혜병원이 유일하게 운영한다.
이 치료는 지속적 반복을 통한 기능 회복, 피드백 자료 제공, 독립적인 소아 프로그램 제공, 치료를 위한 2분내의 짧은 준비기간, 올바른 운동 실시 유도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뇌졸중, 뇌성마비, 외상성 뇌손상, 척추 손상, 파킨슨병 등의 치료에 적용하면 재활 효과가 높아진다.
박시운 병원장은 “재활치료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공학은 물론이고 원예, 음악, 미술 등 문화예술 분야를 적극적으로 치료에 접목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연구와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