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기도 어린이전문병원 설립 탄력
[ 2012년 02월 15일 03시 02분 ]
2010년 기준 서울대 어린이병원 신환 환자 가운데 22.5%, 퇴원 환자 중 25.9%가 경기도에서 온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는 어린이병원이 없어 중증 환자 대부분이 서울로 올라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용역 결과를 15일 발표하고, 향후 어린이병원 설립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는 그동안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 어린이병원 설립 타당성 조사’를 진행해왔으며, 그 결과 “남부에 광역 어린이병원 1곳과 북부지역에 거점 어린이병원 1곳을 설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남부 광역 어린이병원에는 전문 진료가 가능하게 하며, 북부에는 가벼운 수술이나 재활치료가 가능한 지역 거점 병원으로 설립해야한다는 골자다.

용역보고서에 따르면 어린이전문병원이 없는 경기도 특성상 중증 환자 대부분이 서울로 올라가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 같은 상황은 질병치료 뿐만 아니라 직ㆍ간접적으로 소요되는 비용면에서도 큰 불편을 야기, 문제 해결을 위해 어린이병원 설립이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제언했다.

이에 따라 도내 어린이 인구 분포 현황과 의료 상황을 감안했을 때 경기 남부지역에는 광역 어린이병원을, 북부지역에는 거점 어린이병원 설립이 필요하다는 결론이다.

경기도는 2010년부터 도지사 등을 중심으로 어린이병원 사안에 집중해온 만큼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설립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된다.

이와 관련, 경기도 관계자는 “전국 어린이의 26.7%인 309만명이 경기도에 살고 있지만 이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전문병원이 없는 형편”이라며 “수도권 제외 지역에만 어린이병원 설립을 지원한 국가 정책은 형평성에 위배된 것으로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