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32개병원 묶어 전방위 협력망 구축"
[ 2000년 08월 22일 15시 00분 ]
"환자만 주고받는 회송센터가 아닌 교육· 연구· 홍보 등 병원경영 전반에 걸친 협력관계로 확대할 생각입니다."

최근 강남성모병원 의료협력센터 초대소장으로 임명된 흉부외과 왕영필 교수는 데일리팜과 인터뷰를 통해 "32개 협력병원에 도움이 되는 전방위 협력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왕 소장은 요즘 서울의 수병원, 안세병원, 오산당병원뿐만 아니라 울산과 부산지역 병원을 누비며 릴레이 조인식을 체결하느라 숨가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왕소장은 "조인식 체결하면서 협력병원들의 요구사항을 경청하고 있다"며 이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형병원에만 이익이 돌아가는 일방적 협조체제를 지양하고 양쪽이 공존하는 '상생의 관계'를 추구하겠다는 뜻이다.

왕소장은 "올해안으로 협력병원의 동정을 실은 소책자를 제작 병원홍보를 극대화하는 한편, 모든 교직원이 참여하는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적인 재해가 발생할 경우 합동구호팀도 결성해 폭넓은 의료지원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왕소장은 의료협력센터의 전망과 관련 "3∼4년전에 시작한 다른 병원보다 늦게 출발했지만 호응이 좋은 편"이라고 낙관했다.

왕소장은 앞으로 "32개 협력병원으로 만족하지 않고 10여개 자매병원과 2000여개 회원병원을 관장하는 실질적인 협력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소장은 마지막으로 "친화력을 갖춘 50병상이상의 준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은 언제라도 환영한다"며 많은 병원의 참여를 당부했다.

왕소장의 이런 포부는 오는 9월19일 32개 협력병원장들이 참석하는 합동조인식을 통해 구체화될 예정이다.

왕소장은 73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27년동안 가톨릭의료원 흉부외과 전문의로 한길을 걷고 있다.
김태형기자(thkim@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