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체질개선 통해 의료기기 선도국가로 거듭나야
[ 2005년 09월 07일 21시 54분 ]
"만족할 때까지 이 자리 떠나지 않겠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이건호 의료기기안전과장
[사진]
은 과장에 임명됐을 당시 의료기기 관련 부서는 사람이 자주 바뀌는 자리라는 인식이 만연돼 있어, 업계를 비롯 주위의 우려에 이 같은 다짐을 했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지난 1981년 공채로 공직에 들어선 후 2000년 의약품 감시과장을 거쳐 2003년 의료기기과장으로, 지난해 직제개편을 통해 의료기기 안전과장에 임명됐다.
이 과장은 취임 당시 주위의 우려와는 달리 개인적으로 의료기기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컸던 만큼 다른 사람들이 꺼려하는 한직이라는 생각보다 오히려 즐겁게 일 해 올 수 있었다고 반추한다.
그러나 고인 물이 썩을 수 있듯 기회가 된다면 다른 분야의 다양한 경험도 하고 싶은 바램도 갖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업무 수행에 있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행정 필요"
의료기기 관련 업무는 과거 의약품안전과에 속해 있다가 최근 직제개편을 통해 독립 의료기기안전과로 독립했다.
이 과장은 “그만큼 의료기기산업 규모가 커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밝힌다.
특히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행정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기술 행정 및 평가를 하나의 체계로 묶으려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의료기기 산업의 전반적인 체질 개선 필요"
이건호 과장은 우리나라 의료기기 업체는 영세하고 평범한 수준의 제품을 생산하는 부분에 기업들이 몰려 있기 때문에 제품 베끼기 및 가격 경쟁에 의한 공멸 양상이 크다고 지적한다.
그는“산업 전반의 세계화 추세는 제품의 질적 우위 및 가격 경쟁력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전쟁터와 같다”고 말한다.
현재의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이 과장은 유사업종끼리 뭉쳐 규모를 키워야 한다는 의견을 제안했다. 제품의 개발, 제조, 판매, 경영 등에 대해 전략적 제휴를 통해 비용절감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그는 또 현재는 우리의 IT인프라를 기반으로 ‘하이테크’ 제품으로 승부를 걸어야 할 때라고 말한다.
이와 함께 의료기기 제조‧수입 및 품질관리기준(GMP)의 빠른 정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GMP를 통한 상호인증은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진출시 개별비용과 시간의 절감으로 경쟁력을 높일수 있기 때문이다.
"성장단계 의료기기 산업에 정부차원 관심과 지원 절실"
이건호 과장은 “현재 세계 10위권 규모의 의약품 산업에 비해 의료기기 산업은 15위 수준에 있다”며 “2010년까지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간다면 우리의 의료기기 산업은 세계 10위권 규모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많은 투자비용을 들이지 않더라도 경쟁력을 갖춘 의료기기제품을 만들어 낼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고 말한다.
특히 그는 "IT, BT, BIO 등 기반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정부차원에서 조금만 더 지원해 준다면 다른 산업보다도 큰 성과를 나타낼 수 있는 분야가 의료기기다"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성장단계에 있는 의료기기 산업에 대해 정부의 지원 및 주위의 관심이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그는 “의료기기는 인체에 적용해 치료, 처치 등 국민보건 및 생활에 이로운 제품이기 때문에 언론 및 국민이 좀 더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