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류마티스병원 설립 노력할 것"
[ 2005년 03월 27일 16시 00분 ]
새봄을 맞아 중앙대병원에는 작은 변화가 생겼다. 류마티스 내과가 새로 개설된 것이다. 이번에 신설된 류마티스 내과의 분과장을 맡은 인물은 바로 송정수 교수. 중앙대의료원의 야심작인 새병원에 신설된 과를 맡은 그는 향후 류마티스 내과의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인하대병원에서 8년간 류마티스내과 진료를 맡았던 송정수 교수는 이번에 류마티스 내과 분과장으로 중대병원에 합류했다.
그는 “전체 인구 중 1%가 류마티스 질환을 앓고 있고 국내에서도 지속적으로 류마티스 관련 질환을 앓는 환자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 같은 환자의 증가를 감안, 중대병원에서도 류마티스 내과가 개설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중대병원이 위치한 동작구뿐 아니라 인근 지역에 고령 인구가 집중돼 있다는 점을 고려해본다면 이번에 중대병원이 류마티스 내과를 신설한 것은 늦은 감이 없지 않다고 그는 전했다.
◇ “아직 환자들은 류마티스성 질환에 대한 개념 부족해
”
송 교수가 가장 안타까운 것은 아직 류마티스성 질환에 대해 환자들의 자세히 알고 있지 못하다는 점이다.
송 교수는 “흔히 류마티스성 질환이라고 하면 관절염만을 생각하지만 실은 류마티스성 질환은 훨씬 더 광범위하다”고 지적했다.
류마티스성 질환은 체내의 비정상적인 면역시스템이 장기나 세포공격을 일으켜 발생하는 질환을 통틀어 일컫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개념이 부족한 일반인들은 이 같은 질환에 대해 크게 고심하지 않고 있다가 되려 병을 키우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송 교수는 “불과 20여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류마티스성 질환은 불치병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진단 기술과 약물 등의 진보로 완치율이 현격히 높아지고 있다”며 “일반인들이 질환에 대한 지각을 높인다면 류마티스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례는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발병원인이 아직까지도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는 류마티스성 질환의 경우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가 최우선이라고 송 교수는 강조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질환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고 인식을 높이는 것이 가장 최우선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송 교수는 “이 같은 취지에서 매주 수요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류마티스성 질환에 대한 강좌를 개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병원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질환에 대해 설명하고 진단하는 등 적극적인 의료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 교수는 “연세가 있는 환자들의 경우 병원에 와서 치료를 받는 것에 대해 상당히 두려워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찾아가는 진료’를 실시하게 된다면 이 같은 두려움을 줄이는 한편 병원쪽으로 환자들을 이끄는데 큰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중앙대 류마티스 병원 개설이 최종 목표”
송 교수는 홍보활동을 통해 환자를 유치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류마티스 내과의 질적 개선이 선행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송 교수는 류마티스성 질환으로 유명한 가톨릭의료원과 한양대의료원 관계자들과 매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인 학술 교류의 시간을 갖는 등 질적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 교수는 “아직 류마티스 내과는 첫 걸음을 내디딘 상태이기 때문에 향후 발전 가능성은 크다”며 “올해 환자 유치와 진료의 질적 개선을 꾸준히 올려 내년 경에는 병원의 특화 진료과로 자리매김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같은 목표가 현재 설정된 것이기는 하지만 향후 한양대의료원처럼 류마티스 병원을 설립해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윤아기자 sya@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