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동서신의학 진가 발휘하겠다"
[ 2005년 01월 26일 09시 17분 ]
30여개가 넘는 직함, 50여회가 넘는 포상 내역, 절단사지 재접합수술 최초 성공, 절단 엄지손가락에 엄지발가락 이식수술 최초 성공.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유명철 교수를 따라다니는 수식어들이다. 화려한 경력과 왕성한 학술활동을 통해 국내 의학발전에 기여한 유 교수는 의심할 여지 없이 경희의료원의 간판스타다.
30년 넘게 경희의료원에 몸 담으며 진정한 ‘경희맨’으로 반 평생을 살아온 그가 내년 3월 개원을 앞둔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의 초대 병원장에 선임됐다.
잦은 개원시기 지연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동서신의학병원이기에 초대 수장직이 결코 녹록치만은 않을 전망이지만 유 원장은 결코 우려감을 나타내지 않는다.
“지난 10년간 동서신의학병원 개원이 대내외적으로 많이 회자된 것으로 안다. 하지만 이제 개원준비에 박차를 가해 내년 3월 3일 개원행사를 거대하게 치룰 예정이다”
경희대학교 초대 의무부총장 겸 10대 의료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유명철 교수는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십분 발휘, 국내 의학사를 새롭게 쓸만한 병원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다음은 유명철 병원장과의 일문일답.
병원 이름이 독특하다. 왜 ‘동서신의학병원’인가
“동서양 의학의 융합을 통한 신의학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의학계열 5개과를 보유한 경희대학교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겠다는 의지 표현이기도 하다”
동서신의학병원의 정확한 개원일은 언제인가
“금년 말까지 모든 준비작업을 마치고 내년 1월부터 예비진료에 들어갈 예정이다. 약 2개월 동안 예비진료를 실시하고 3월 3일 정식으로 개원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12년이란 시간동안 너무나 많은 개원 지연발표가 있었다. 이번엔 믿어도 되나?
“이번엔 확실하다. 그동안 너무 많은 사람들이 기다림과 실망을 반복해야 했다. 이제 의료원장이 선임됐기 때문에 개원준비가 일사천리로 이뤄질 것이다. 이번엔 믿어도 좋다”
병원 인력충원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현재 주요 과 교수진 선임은 마무리 단계에 있다. 우수한 교수진 확보를 위해 해외 현지병원 인사 등과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다”
“경희의료원 내부 인력 이동은 예상만큼 많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최소 인원만 경희의료원에서 충원하고 나머지는 외부인사로 채울 생각이다”
구상중인 병원경영 전략을 간단히 소개해 달라
“타 병원과의 차별화를 위해 7~10개 정도의 특수 클리닉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이들 클리닉은 당연히 동서협진에 바탕을 둘 것이다”
“환자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병원 코디네이터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코디네이터 시스템은 환자들에게 실질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첨단 병원답게 외국병원 의료진과 화상회의를 통해 진료 정보를 공유하고 동서신의학의 시너지 효과도 알릴 생각이다”
소위 ‘강동벌 전투’라 불릴 정도로 인접 대형병원들과 경쟁이 불가피 한데, 대책은 있나?
“작지만 특화된 병원은 생존 경쟁에서 살아 남는다고 믿는다.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이 인접해 있지만 두렵지 않다”
“경희의료원 동서협진센터가 쌓아온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특성화 한다면 다른 병원들과의 경쟁에서 승산은 충분하다”
현재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
“독립적인 운영을 한다고 해도 경희의료원과의 관계를 간과할 수 없는 입장이다. 때문에 의료원과의 관계 조율 부분이 가장 힘들게 느껴진다”
“하지만 동서신의학병원은 경희인들의 큰 바람인 만큼 많은 부분에서 협조가 잘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동서신의학병원 개원은 국내 의학사의 큰 획을 그을 만한 일이다.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이 만났을 때 창출해 내는 시너지 효과의 과학화를 통해 국내 의학 발전에 기여하는 병원을 만들겠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