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료업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행복사업"
[ 2001년 10월 21일 15시 00분 ]
"성공하는 병원은 경영이 있다"
의료란 어떤 신성한 행위라는 믿음이 강한 국내 의료계에서 이 말은 다소 생소하다.
그러나 지난해 의약분업 실시 이후 일련의 의료 환경 변화를 거치면서 '경영'이 병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한 것은 더 이상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치과병원 연합체 '예 네트워크'대표이자 의료 전문기업 메디소프트 박인출 사장은 "현재 의료계는 혁명적이고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대 변혁기를 맞고 있다"며 "무엇보다 의사들이 과거에 누려왔던 위치가 변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전까지 병원 내 모든 가치는 의사가 만들어 왔다"며 "그러나 이제는 환자 중심으로, 환자의 가치를 높이는 병원 경영철학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그의 생각은 고스란히 자신의 병원 경영에 반영돼 있어 더욱 그 의미가 깊다.
그는 지난 92년 서울대 치대 동기 4명과 함께 강남구 역삼동에 '예치과'를 개원, 이곳에 환자중심의 병원경영 시스템을 도입했다.
예치과 개원과 함께 인간중심의 진료, 진료 및 종합화에 의한 합리적 진료, 임상연구와 교육을 통한 진료, 미래지향적 관리 및 운영, 사회에 대한 기여 등의 경영 철학을 세워놓고 이를 철저히 실행에 옮겼다.
예치과의 이 같은 경영철학은 선진 의료 서비스에 목말라하던 환자들을 감동시켰고, 나아가 이에 동조하는 치과의사들을 중심으로 '예 네트워크'라는 독특한 병원연합체를 탄생시켰다.
"단독개원이 병원 개원의 제 1세대 모델이라면 현재 급증하고 있는 공동개원은 이보다 한발 앞선 2세대 모델이다. 그리고 제 3세대 개원 모델이 바로 병원 네트워킹이다"
그는 "병원 네트워킹은 급변하는의료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대안"이라며 "의약분업을 비롯 민간의료보험 도입, 의료시장 개방등 여러 가지 변화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 예네트워크에는 치과병원 24개를 비롯 한의원, 성형외과등 타 진료과까지 합하면 모두 30여곳 이상이 회원병원으로 가입한 상태며 앞으로 회원 병원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그의 목표는 오는 2005년까지 국내에 200여개 이상의 네트워크 병원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예네트워크의 경영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1,000명 이상의 의사를 확보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 등 해외에도 3개 이상의 자매 치과를 설립하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하지만 그의 경영철학은 단지 인생의 성공이나 물질적인 이익에 머물러 있지 않다.
"의료업이란 궁극적으로 치료라는 수단을 통해 환자의 행복을 도와주거나 제공하는 일종의 행복사업이다. 환자들은 좋은 치료를 받은 뒤 갖게 될 편안함, 안정감, 아름다움을 위해 병원을 찾는 것이지 단순히 치료나 수술을 목적으로 병원을 찾는 것은 아니다"
의료업은 곧 '행복사업'이라는 그의 생각은 경영마인드 도입을 통한 성공적인 병원경영이 최종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늠하게 한다.
김상기기자(bus19@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