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획일적 양한방제한 침술발전 저해"
[ 2001년 11월 10일 15시 00분 ]
"양의사의 침술행위를 불법으로 간주하면서 한방 발전을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최근 전라남도가 한의사 면허가 없으면서 침과 부항을 이용, 한방진료를 한 의사에 대해 행정처분을 의뢰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양·한방 진료영역 논쟁이 일고 있다.
여기에다 재활의학과 개원의협의회는 내달 2일 추계연수강좌에서 침술을 집중조명할 예정이어서 논란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재활의학과 개원의협의회 우봉식 학술이사는 "중국이나 미국 등 상당수 국가에서 양의사들이 침술을 활용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획일적인 양한방 구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연구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료법 제25조 1항에 따르면 의료인이 아니면 의료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의료인도 면허된 의료행위 이외의 것을 할 수 없다.
우 이사는 "디스크치료에 즉효가 있는 것으로 판명된 IMS요법은 한방의 종주국이라고 자처하는 우리나라가 아닌 미국에서 개발됐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하면서 "양의사가 한방을 활용하는 것 자체를 불법으로 간주한다면 한방의 국제경쟁력은 갈수록 약화될 게 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미국은 일정시간 교육을 이수하면 양의사도 침을 쓸 수 있지만 우리는 이런 제도 자체가 없다"고 덧붙였다.
의료법을 개정, 전문기관에서 침을 배울 수 있게 해 일정 자격을 갖춘 의사라면 누구나 침술을 활용하고, 연구결과를 공유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제 생각을 바꿔야 한다. 우리나라에도 의사이면서 한의학을 전공한 사람이 상당수 되지만 양방 또는 한방 한쪽을 선택하도록 강요받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우봉식 이사는 "미국은 앞으로 20년후 의학적으로 침술을 모두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며 "우리도 배타적으로 양한방 영역을 제한할 것이 아니라 양한방 자율경쟁체제를 만들고, 일반 의사들이 침을 쓸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안창욱기자(dha826@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