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월드컵, 한국 스포츠의학 발전 디딤돌 되도록"
[ 2001년 12월 31일 15시 00분 ]
5월31일 서울을 비롯 국내 10개 도시와 일본서 공동 개최되는 지구촌 60억의 축제 월드컵. 20억의 눈과 귀가 쏠릴 그 향연이 15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운 상승의 기회로 삼기 위해 범국가 차원의 준비가 이뤄진지 벌써 오래 전. 올 한해는 월드컵이 최고의 화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모든 측면서 완벽을 기해나가고 있지만 참가 선수는 물론 VIP 등 외국 인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 역시 소홀함이 허용하지 않는다. 월드컵 대회기간중 이를 총괄할 울산의대 서울중앙병원 정형외과 조우신 교수를 만나봤다.
[편집자]
"국가적 대사 아니냐. 앞으로 할 일이 상당히 많다. 한국의 스포츠의학이 발전할 수 있는 디딤돌과 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
조우신 교수는 '2002 한·일 월드컵 CMO'(Chief Medical Officer/의무 담당관)로 월드컵 대회기간중 모든 참가 선수 및 임원과 각국의 VIP, 관광객 등의 건강을 총괄한다.
조교수는 93년부터 정몽준 아산재단이사장이 축구협회에 관여하면서 본격적으로 축구와 인연을 맺었다. "이때 국제경기가 열리면 병원 정형외과에서 레지던트가 파견됐고 그 이후 운동중 다치는 선수는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고 축구와 깊어진 연을 소개했다.
그리고 조교수는 98년 축구 대표팀의 건강을 맡았고 98년 '2002 월드컵'을 대비해서 축구협회내에 10여명 정도로 의무전문위원회가 결성, 여기에 참여했다. 그후 월드컵조직위원회에도 의무전문위원이 필요했으며 올 1월 11명 정도로 구성됐다.
조교수는 "CMO로서 역할은 주어졌는데 아직 임명장 등은 받지 못해 공식적으로 일을 하는데 다소 마음이 걸린다"면서 "경기가 열리기 전에 2~3차례 교육과 시나리오 검증을 통해 완벽한 준비를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FIFA 규정을 준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운영론을 피력한 조교수는 "출전 선수들이 부상을 당했을 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조정하고 또 이 기간 한국을 방문하는 VIP와 관광객들의 치료에 더 역점을 두고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한국 의무의 높은 수준을 전 세계에 알리고 또한 대량사고 등에 대비한 체계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하겠다"고 희망이자 목표를 피력했다.
조교수는 "월드컵에서 의무의 역할이 올림픽과 달라 전체적으로 눈에 띄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해 우리나라를 찾는 모든 이들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교수는 서울의대 재학중 예과 1년부터 졸업때까지 6년간 축구를 했다. 수비수를 봤고 졸업 후에도 계속 공을 찼지만 4~5년전 다리를 다쳐 지금은 몸소 뛰지는 못한다고 한다. 보는 것도 좋아해 야구에 이어 두 번 째로 시청이 높다고 귀띔했다.
국가대표 축구 선수들과의 교분도 깊어 개인적으로는 "인간적이고 정이많은 노정윤 선수와 이임생 선수를 가장 좋아한다"며 "하석주, 홍명보 선수 등도 친하다"고 전했다.
월드컵 16강의 숙원이 이뤄지겠냐는 질의를 하자 조교수는 상당히 뼈있는 지적을 제기했다.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제하에 "체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정신력을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한두 게임은 정신력이 근간이 될 수 있지만 여러 게임을 하는 데는 부족하다며 어렵다"는 답을 내놓았다.
지난해 슬관절 수술만 310개에 달할 정도로 24시간이 부족하지만 '선생님 무릎이 아파요'라는 책을 출간한 조교수. 조교수는 "88년 올림픽때 역도부분 의무위원으로 참여했다"며 "국가적 대사인 월드컵에서는 의무 책임자로서 진력을 다해 원만히 경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순범기자 sbahn@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