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병원의 과감한 추진력 보여줄 것"
[ 2004년 11월 14일 17시 51분 ]
"고대의료원의 단점 가운데 하나는 지나치게 심사숙고를 하다가 때를 놓칠 때가 있다는 점입니다. 젊은 스텝들을 중심으로 신속하고 과감한 업무추진이 진행될 수 있는 고대 안산병원의 모습을 보여주겠습니다"
최근 안산병원 기획실장 취임이 예상되는 김성곤 교수는 경쟁력있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과감하고 신속한 업무추진 능력을 강조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이를 바탕으로 신속한 투자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은 '현상유지'가 아닌 '도태'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젊은 스탭들, 안산병원의 가장 큰 강점"
김성곤 교수가 병원발전을 위해 과감한 업무추진을 요구할 수 있는 바탕에는 젊은 스텝이 중심이 된 안산병원의 모습이 깔려있다.
김 교수는 "고대의료원 가운데 안산병원은 젊은 스텝들의 비중이 가장 높다"며 "안산병원이 가장 빨리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은 젊고 활동적인 스텝들로부터 나온다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대의료원이 심사숙고형이었다면 젊은 안산병원은 이를 극복하기에 가장 적절한 바탕을 가지고 있다"며 "향후 진료뿐만 아니라 병원행정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젊은 의사들의 뜻이 병원 전체에 반영될 수 있도록 내부 시스템을 반드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도 이 때문이다.
김 교수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직원들의 의사가 한번에 병원업무 개선에 직접 반영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며 "이는 병원직원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
"과도한 업무로딩 극복할 인력보강 절실"
고대 안산병원이 발전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문제로 김 교수는 인력보강을 통해 병원인력의 짐을 덜어줘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김 교수는 "같은 여건에서 안산병원은 안암병원이나 구로병원에 비해 인력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인력보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과도한 업무로딩이 발생, 모든 짐을 젊은 병원직원들이 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고대의료원의 신규 교수직의 절반이 매년 안산병원으로 배치되고 있지만 특별한 경쟁병원이 없는 상황에서 근처 반월공단 등에서 밀려드는 환자를 제대로 감당할 수 없는 것이 김 교수의 설명이다.
그는 "인력부족 현상이 지속될 경우 진료, 연구, 행정업무 등 모든 분야에서 직원들의 의지를 꺾어버릴 수 있다"며 "내부 시스템 개선에는 적절한 인력의 보강과 효율적인 배치 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망하는 기업의 75%는 내부적 문제가 원인"
김 교수는 병원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대부분은 외부적인 문제보다는 내부적인 시스템이 따라 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역설한다.
내부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병원체계를 구축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많은 투자가 이뤄진다 해도 환자들이 등을 돌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김 교수의 지론이다.
그는 "실패하는 기업의 75%는 외부적인 문제보다는 내부적인 시스템이 제대로 정비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라며 "병원계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내부혁신을 통해 극복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강조했다.
병원혁신을 위해서는 외부환경을 문제삼기보다는 내부 시스템의 개선, 연구활동, 적극적인 대외홍보 등이 유기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젊은 스텝들이 환자르 위해 최선의 진료와 연구 등을 시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때 안산병원의 경쟁력은 강화될 것"이라며 "과감하게 앞으로 나가는 안산병원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동준기자 pdj28@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