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5천여 직원의 인성·리더십·전문성 제고에 진력"
[ 2002년 07월 06일 15시 00분 ]
국내 병원계서는 처음으로 서울아산병원(원장 홍창기)이 자체 인력개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산 인재개발아카데미가 바로 그 것. 강의실 등을 갖춘 별도 건물에 상근 인력만도 13명에 달한다. 병원이 과감한 CI 작업을 추진하는 등 제2 도약을 위해 새롭게 펼쳐 나가고 있는 핵심적인 실천안중 하나. 앞으로 3년내 목표를 달성하겠다며 의욕을 불태우는 송명근 교수(소장)를 만났다.
[편집자주]
*설립 배경은 무엇인가
병원이 개원한지 벌써 13년 됐다. 그동안 양적 질적 팽창을 통해 급속한 발전을 이뤘다. 직원도 거의 5천여명이다. 우리 병원은 그동안 병원 설립 정신인 '도전과 열정'을 모토로 앞만 보고 달려왔다. 의사를 포함해 행정직, 간호사, 기사 등 다양한 직원들이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이제는 어느 정도 그러한 목표를 이뤘지만 많은 직원들이 새로 들어오면서 기존 인재 교육시스템(자체 교육과 현대그룹 위탁)으로서는 한계가 느껴졌기 때문이다.
*별도 시설과 인력을 배치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나
그렇다. 병원이라는 곳이 다른 일반 기업들하고는 다르지 않은가. 단순히 이윤 창출과 효율성만 강조할 수 없는 곳이 바로 병원이다. 병원 직원들에게는 무엇보다 환자를 내몸처럼 바라보고 치료할 수 있는 '인성'이 중요하다. 현재 병원서 진행중인 국한된 인성교육만으로는 부족하다. 이같은 인성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해 전직원이 인간적, 윤리적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된 취지다. 또 직원들의 리더십 함양과 직능 전문화 수준 향상, 항공사 서비스에 준하는 친절도 제고 역시 아카데미의 주요 교육 지표가 될 것이다.
*인재개발아카데미 운영 계획은
앞으로 3년을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3단계 계획을 마련했다. 우선 올 연말까지 6개월은 각종 제도와 아이디어를 모으고 조합하는 작업을 한다. 이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추가 교육이 이뤄지고 이를 통해 내부 및 외부 노하우를 터득할 방침이다. 이후 시스템화된 내부 인사 강의가 전체 교육의 75%를 차지하고 외부 강사는 25% 정도 되도록 하겠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연 평균 20시간 정도 교육이 이뤄지고 보직을 맡거나 진급자들 대상의 특별교육, 주요 보직자 등 직급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외부교육은 인문교육과 경제 등 전문 분야도 다뤄진다. 궁극적으로 5천여명의 직원을 하나로 모으는 교육 시스템을 만들겠다.
*75%의 내부 강의는 가능한가
사실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하지만 병원이 나아갈 방향이나 미션 비전같은 병원 정신은 우리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비록 어렵겠지만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내부강사를 키워나가도록 하겠다. 이 대목서 그는 자신도 "2주에 한번씩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원장과 주요 보직자 및 직원중 친절한 사람, 부서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사람 등이 내부강사 자격 요건에 포함된다. 병원은 이를 위해 현재 외부에 강사 양성 등을 위한 용역을 의뢰했다.
송명근 소장은 앞으로 아카데미가 어떻게 성장하는지 3년만 지켜봐 달라고 부탁했다. 심장이식술을 국내서 처음 성공하고 대동맥 분야 등 병원 흉부외과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린 그다. 연구실에서도 수술복을 입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일 정도 하루 24시간이 부족하지만 직접 강의를 맡기로 했다. 그런 능력 때문인지 아직도 삼성 등 여러 병원에서 러브콜을 보낸다. 하지만 그는 단호히 거절해오고 있다. 이달 한국과학기술원 지원으로 한달간 대동맥 치료와 관련한 기초자료 수집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 그가 임상 및 기초 연구업적 달성과 함께 인재개발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어떻게 성장시켜 놓을지 관심이 높다.
안순범기자 sbahn@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