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非수익 부문도 최선 다하는 안과될 것"
[ 2004년 01월 18일 15시 35분 ]
의료계 전반의 경영난에도 불구하고 안과는 비교적 수익성이 좋은 진료과에 속한다. 라식과 라섹 등 시력교정 수술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물론 비보험 영역의 진료분야가 타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다는 점 등이 이유로 꼽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망막분야나 안과골절 등 수술이 어려우면서도 수익성이 나쁜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갈 병원은 마땅치 않다. 일반적으로 안과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진료와 투자를 기피하고 있는 탓이다.
김안과병원 신임 원장으로 취임한 김순현 교수는 “망막분야나 안과골절, 안구적출술 및 안성형분야 등의 수술을 원하는 환자들은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분야를 육성하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
이에 따라 김 원장은 앞으로 김안과병원에 이러한 분야를 활성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국민들이 보다 좋은 진료, 보다 빠른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이러한 분야에 대한 시설과 설비, 인력을 집중 투자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진료를 받기가 어려운 사람들까지 모든 안과 환자들을 돌보겠다는 것이 저의 포부입니다”라고 밝힌다.
병원은 연간 33만여명의 외래환자와 1만5천건의 안과수술 등의 기록을 세우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안과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김 원장은 이 명성에 대한 보답을 이러한 포부를 통해 환자들에게 돌려줄 계획이다.
이 같은 맥락에서 김 원장은 현재까지 구축해 온 임상의학의 측면외에도 안과의학을 위한 연구 부문의 투자를 확대해 나갈 생각이다.
그는 “병원이 그동안 연구 측면에서 다소 부족했다는 지적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병원도 아닌 병원에서 연구를 진흥시키기에 여러 난관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10여년간 장기적인 안목으로 꾸준히 투자,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라고 장기적 마스터플랜을 전한다.
병원은 지난해 이미 이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랜 준비기간 끝에 명곡안연구소를 개소한 것이다.
병원은 현재 연구소 예산으로 연간 5~10억 정도를 투입할 예정이며 일반적인 석박사 논문을 위한 연구가 아닌 난치병을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연구에 치중할 방침이다.
완치가 쉽지 않은 망막질환을 진료하고 있는 김 원장에게는 환자에게 내리는 흥미로운 제1처방이 있다. 바로 “하루에 20번 이상 큰 소리로 웃어라”는 것.
김 원장은 “우리 눈은 몸의 상태를 따라갑니다. 즐겁게 살면 시력도 좋아지고 치료하는 과정도 좋아집니다. 특히 억지로라도 웃으면 몸이 정말 즐거운줄 알고 속아 몸 상태까지 좋아지게 됩니다”라고 웃음의 해학을 소개한다.
‘웃음’에 대한 남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김 원장은 웃지 않는 직원, 환자를 그냥 지나치는 직원을 제일 싫어한다.
“직원들에게 환자를 보면 말 한마디라도 팔짱 한번이라도 꼭 끼며 인사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웃음도 찡그림도 전염력이 강한 거니까요. 분명 직원 스스로가 실천하는 웃음이 전 병원으로 전염돼 환자들의 치유력도 좋아질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그는 지론을 펼친다.
인터뷰 내내 그칠 줄 모르는 김 원장의 재치와 유머, 무표정한 가운데도 얼굴에 배어있는 미소는 이러한 김 원장의 생각이 생각에만 그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그의 웃음 바이러스가 전 병원에 전염되는 것은 시간문제가 아닐까.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