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후방직접도달 척추내시경·고주파 디스크시술 소개"
[ 2004년 01월 11일 14시 30분 ]
새로운 디스크 시술법으로 요추 후방 직접도달법을 이용한 척추내시경·고주파수술법이 소개돼 거의 100%에 달하는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어 화제다.
실제로 이 새로운 시술법은 작년 2월 처음 도입된 후 그동안 70명의 환자에게 실시해 대부분 만족할만한 효과를 거뒀다.
이 기법은 오는 5월 개최될 대한척추학회 학술대회서 발표될 예정이며, 8월 열릴 아·태 미세척추학회서도 발표될 예정이다.
이 획기적인 디스크 수술기법을 소개한 주인공은 현재 수원에서 약 120병상 규모의 척추전문병원인 신병원을 운영중인 신경현 원장.
정형외과 전문의인 신병원 신경현 원장는 "기존 내시경을 이용한 디스크수술은 간접 접근법으로 척추중앙에서 약 8∼10cm 떨어진 후외방에서 내시경을 삽입하여 디스크를 간접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으로, 성공률이 낮고 터진 디스크를 직접 제거할 수 없는 단점 등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신경현 원장이 새로 소개한 이 시술법은 이러한 단점을 완전히 해결한 후방직접도달법. 이 시술법은 의사의 고도로 숙련된 기술이 없으면 안 될만큼 어렵지만, 수술성공률도 그만큼 높다.
신 원장은 "추궁판사이로 6mm 내시경관을 통과시킨 후 터진 디스크에 직접 접근해 고주파와 미세집게를 이용해 디스크를 잘라내는 직접 후방 도달법"이라며 "작년 2월 처음 도입한 이후 그동안 70건의 시술에서 2건만 재수술하고 나머지는 모두 1회로 성공했다"고 말했다.
신 원장에 따르면 이 시술법의 장점은 피부절개 상처가 7mm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조직손상이나 출혈이 거의 없다. 또 척추뼈의 손상을 주지않아 척추가 약해지지 않고, 신경손상이나 신경유착 우려도 거의 없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이 시술은 내시경·고주파수술법이어서 수술당일 환자는 활동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빠르며, 수술성공률은 전통적인 절개수술법과 거의 동일하다는 게 신 원장의 설명이다.
그러나 추궁판 후방에서 추궁판 사이의 황인대를 직접 끊고 들어가서, 신경을 제친후 터진 디스크를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보통 숙련된 솜씨가 아니면 신경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매우 조심스럽다는 점도 신 박사는 강조한다.
신 원장은 아울러 "추궁판간 사이가 너무 좁아 6mm 내시경이 들어갈 수 없는 환자나, 협착증 환자는 수술하기에 부적합하다"고 솔직히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시술법은 현재 독일과 일본에서만 시행되고 있지만, 장비와 시술법에서 약간씩 차이가 있다"라며 "독일은 한군데 병원에서 이 기법으로 시술하고 있고, 일본은 내시경관과 기계작동관이 따로따로 들어가는 차이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신 원장은 "오는 2∼3월쯤 이 시술법에 대한 공개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도 계획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병원(031-294-7575)은 척추수술전문병원으로 척추질환(허리, 디스크)는 물론이며, 척추내시경, 고주파(레이저)수술, 인공관절 및 관절내시경을 전문 진료하는 정형외과(4명), 소아과(2명), 내과, 방사선과, 마취과 각각 1명 등 모두 9명의 전문의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