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한의학 일방 매도 곤란, 상호 실체 인정해야"
[ 2003년 05월 11일 15시 00분 ]
정부가 국립한의대를 설치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의료일원화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의계는 일방적으로 한의학을 매도하는 것은 곤란하며 상호 실체를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의협 김동채 상근이사는 "한방이 의학이 아니라는 주장은 서양의학적 측면에서 접근한 것"이라며 "이미 양한방 협진이 시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각 직역이 상호 실체를 인정하면서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립한의대 설립과 관련해 김 상근이사는 "한의계는 일관되게 서울대내 한의대 설립을 요구해 왔다. 이는 서울대가 상징적 의미가 있어서가 아니라 물리학이나 화학, 의학, 약학 등 최첨단 학문과 한의학을 결합하고, 한의학을 학문적으로 규명하면서 발전원리를 찾는데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서울대 의대가 반발해 무산된다면 현 국립대내 한의대를 설립할 것이 아니라 독립된 한의대를 세워 한의학 연구체계를 마련하고 세계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와 함께 한의학 발전을 위해서는 독립적인 한약관리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잊지 않았다.
김 상근이사는 "한의학과 한방, 한약이 엄존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관련 법령이 없어 직역간 마찰이 생기는 것"이라며 "약사법을 전체적으로 개정해 독립적인 한약관리법을 마련하면 서로 충돌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상근이사는 "일례로 비만치료 효과가 있는 한약이 한방 제제화되는 순간 한의사가 그 약을 처방하면 약사법 위반이 된다"면서 "국가적으로 이미 한의학을 의료행위로 인정하고, 일부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상황에서 이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한의학 관련법이 제정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약계의 의료일원화, 한약분업 요구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그는 "한약분업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일반약과 전문약이 우선 분류돼야 하는데 약계는 이를 수용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약제제 명칭도 쓰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한약은 약사가 아니라 한의사와 한약사가 중심이 돼 관리 처방해야 한다"고 못박았다.
김동채 상근이사는 "한의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육성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의약계도 한의학을 인정해야 한다"며 "설득력 있는 지적이라면 서로 협의하고 수정할 필요가 있겠지만 미국에서 인정받아야 한다는 식의 접근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안창욱기자(dha826@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