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어린이병원 절대부족, 국가 정책적 육성 시급"
[ 2003년 05월 24일 15시 00분 ]
노무현 대통령이 최근 공공의료 확대 계획에 어린이병원 설치방안도 함께 모색하라고 지시하면서 소아진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최황(소아비뇨기과) 원장은 "어린이는 단순히 어른의 축소가 아니다"면서 "성장 발달을 이해하고, 특수한 질병에 맞게 치료할 수 있는 적절한 진료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은 국내 최초로 지난 85년 263병상 규모로 출발했다. 소아과, 소아외과, 소아흉부외과, 소아신경과, 소아정형외과, 소아성형외과, 소아피부과, 소아비뇨기과 등 15개 진료과에 80여명의 교수를 포함 5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최 원장은 "비뇨기과를 예로 들면 성인 환자들은 대부분 종양 제거수술을 받기 위해 내원하지만 어린이 환자의 경우 90% 이상이 선천적 기형을 교정하는 것"이라며 "어른과 질병 양상이 다를 뿐만 아니라 연구와 진료인력 육성을 위해서라도 어린이병원이 반드시 전국적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어린이병원을 제대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사회적 지원이 절실하다.
최 원장은 "어린이 환자는 성인과 달리 혈관주사를 놓거나 조직검사를 하더라도 더 많은 인력과 시간, 준비가 필요하지만 현행 건강보험 수가에서는 이를 반영하지 않고 있다"며 "이로 인해 정상적인 병원 운영을 할 수 없는 구조를 안고 있어 사립병원에서는 엄두조차 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반면 미국이나 영국 등 선진국들은 이미 100여년전 어린이병원을 설립했고, 일본도 현마다 소아병원을 운영하고 있어 우리나라와는 비교 자체가 우스운 실정이다. 그런 측면서 우리나라도 국민복지 확대를 위해 권역별로 어린이병원을 설립해 나가는 것이 시급하다.
최 원장은 "어린이 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병원이 절대 부족하다보니 상당수 부모들이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 전원해 오기도 하고, 실제 진료면에서 적절치 못한 치료를 받은 사례도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일본은 출생률이 하락하고 부모의 경제력을 감안해 선천성기형 치료비를 정부가 전액 부담한다"면서 "우리나라도 젊은 부부나 저소득층 자녀 환자 비중이 높아 장기치료를 받아야 할 때 상당한 경제적 부담이 되기 때문에 공공의료부터 어린이병원을 확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은 지난해부터 8층 증축과 시설 개보수에 들어갔으며 앞으로 신생아 중환자실과 수술실을 확장하고, 외래 기능도 보강할 계획이다.
최황 원장은 한일소아비뇨기과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아세아태평양 소아비뇨기과학회 회장과 국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단체인 SAFE KIDS Korea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