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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제품력-서비스 차별화로 EMR시장 선도"
[ 2006년 01월 08일 20시 57분 ]
회사가 가지고 있던 일련의 불안정성을 털어내고 '지속적 흑자기반의 구축'의 토대를 마련한 '이수유비케어'.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하며 재무적 안정성과 성공적인 흑자전환을 이뤄냈으며, 병/의원, 약국, 치과용 EMR이 중심이 된 기반사업에서 시장보급률 극대화를 위한 신규회원 확보에 주력해 전체 누적고객 1만5500명으로 부동의 시장점유율 1위를 확고히 했다. 데일리메디가 이수유비케어 김진태 대표이사를 만나 이같은 성과의 원동력이 됐던 회사 경영방침 및 비전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지난해 성과와 함께 올해 사업계획 및 기본틀은

이수유비케어는 각종 부가서비스 사업 및 전략 유통사업에서는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유통 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사업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의 궁극적 비젼인 ‘U-헬스케어(Ubiquitous Healthcare)’ 사업에 있어서도 U-Healthcare 관련 국책과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연구개발과 투자활동에도 힘을 쏟으며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환경(Business Platform)의 기반을 갖추기 위해 구체적 연구개발 및 시범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지난해 중장기 계획으로 선포한 'VISION 2010 -Triple 1000' 을 향한 도전과 성장의 경영목표로서 '2010 성장기반의 확충' 이라는 경영목표를 수립했습니다.

이로써 의료산업의 리더로서 의료정보화 사업뿐 아니라 의료계의 혁신적인 유통 사업과 서비스를 확대하고, U-Healthcare 사업의 선도, 선점을 통해 의료산업 전반으로 사업의 기반을 확대,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시장 1위를 고수할 수 있었던 경영방침은

언제나 전자차트(EMR) 시장을 선도하는 한발 앞선 제품력과 무한감동 고객만족을 향한 서비스의 차별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서비스관리가 중요한 만큼 안정적인 고객지원시스템은 제품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Field조직을 적극적으로 육성, 전국적으로 안정된 서비스 조직을 구축했습니다.

이는 업계에서 최대 규모로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으로 고객과 연결되어 신속하고 표준화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이 장기적으로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던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향후에도 고객의 만족과 서비스의 안정화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투자를 해 나갈 것입니다.

이수유비케어의 인재선발 기준은 '능력'과 '조화'입니다.

능력에 대해서는 학벌과 성별의 차별을 두지 않고 능력별 성과급을 강화하고 또한 회사에서 매년 능력계발을 위한 교육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조화는 Team work을 중요하게 여기는 문화로 팀별 목표와 성과체계 및 권한이양과 자율경영에 따른 도전의식을 고취하고 있습니다.

올 사업 확장과 신규사업 계획

이수유비케어는 창립이래 10여 년간 의료기관의 정보화를 위한 EMR사업에 매진해 왔습니다. 이후, U-Healthcare라는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고, 의료 정보화뿐 아니라 보다 넓은 영역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의료기관의 정보화는 연계된 다양한 부가사업과 U-Healthcare vision 사업을 위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EMR의 고객을 기반으로 하여 의료기기 유통, 건식유통, 전자상거래 사업까지 활발히 전개되고 있으며,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하는 Data Mining 사업 또한 좋은 호응 속에 안정된 사업으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기반이 되는 EMR분야에서 1위 업체로서 더욱 차별화 할 수 있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의료기기유통, 건강기능식품 유통, 전자상거래 등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을 이끌어갈 동력으로서 계속 확대하고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선도적인 U-Healthcare 사업 모델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 개발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의료계와 정부에 대한 바람은

U-Health의 시대가 열리고 있으며 한국은 이 분야에서 가장 좋은 인프라와 기술을 가진 선진국입니다.

문제는 적절한 제도의 개선으로 물고를 터주는 역할이 필요합니다. 시장의 흐름과 요구를 반영하여 적절한 규제와 제도의 개선을 통한 지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U-Health는 기술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의료인들의 참여와 협조가 절대적입니다.

따라서 이런 새로운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와 공감대를 유도해 내는 역할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보태어 질 때 U-Health 세상을 앞당길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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