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개원가 불황 타개 선봉에 서겠다"
[ 2006년 03월 29일 08시 06분 ]
지난 25일 서울시의사회 회원들의 이목은 신임 회장 선거가 치러진 의사회 회관으로 집중됐다. 이날 열린 정기총회에는 167명의 대의원 중 무려 164명이 출석, 신임 회장 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방증했다. 총회 후 곧바로 투표가 시작됐고 대의원들이 차례로 기표소 안에서 미리 정한 표심을 투표용지에 담아냈다. 드디어 1차 개표. 3명의 후보자들은 물론 행사장 내의 모든 이들이 숨을 죽이고 투표결과 발표에 귀를 기울였다. 1차 투표결과 경만호 후보와 문영목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1, 2위에 올라 재투표에 들어갔고 2차 투표에서는 서윤석 후보의 표가 대거 경만호 후보에게 몰리면서 확연한 차이로 제29대 서울시의사회장이 선출됐다. 당선 직후 “개인을 위해 땀을 흘리고 의료계를 위해 피를 흘리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밝혔던 경만호 당선자를 만나 서울시의사회를 위한 야심찬 포부를 들어봤다.
[편집자주]
“낭만주의 보다는 실용주의”
경만호 당선자는 향후 실용주의에 입각한 회무에 강한 애착을 보였다.
그동안 형식에 치우쳐 운영되던 각종 위원회의 효율성 제고에 힘쓰는 한편 실효성 있는 조직운영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경 당선자는 이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기 보다는 현 인원 활용 방안에 초점을 맞춰 회무를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집행진 구성에 있어서도 정실관계에 치우치기 보다는 의사회 발전을 위한 인물들을 기용, 내실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도 피력했다.
그는 “대대적인 조직개편은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신 참신한 인물 중심의 집행부를 구성, 형식에 얽매여 있는 조직에 실용주의 마인드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협에는 견마지로(犬馬之勞)할 것”
경만호 당선자는 의협과의 공조체제 계획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견마지로(犬馬之勞)’라는 단어로 답을 대신했다.
서울시의사회 독단으로 경거망동하기 보다는 큰 형님 격인 의협에 최대한 협조하고 보좌해 나가겠다는 의지다.
경 당선자는 “조만간 장동익 의협 회장 당선자를 찾아가 의료계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며 “장 회장의 보좌관 역할을 충실히 하다보면 의료계에 큰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의협이 회원들의 바람에 반하는 길을 가는 경우에는 쓴소리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했다.
그는 “최대한 의협을 보필하겠지만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는 과감한 건의를 통해 바로잡아 나갈 것”이라며 ‘견마지로’가 단순히 ‘무조건 복종’이 아님을 강조했다.
"개원가 불황타개 선봉에 설 것“
경만호 당선자는 “서울시내 개원의 중 월수입 500만원 이하인 사람이 전체의 1/4을 넘는다”며 장기불황으로 고사 직전에 놓인 작금의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때문에 그는 ‘경영난’이란 늪에서 회원들을 구해내는데 자신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경 당선자는 우선 의료비에서 복지 예산이 지출되고 있는 현행 제도 개선을 통해 회원들의 숨통을 틔워 주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의료와 복지는 개념이 확실히 다르지만 정부는 자꾸만 복지 예산을 의료비에서 충당하려 하고 있다”며 “의사들이 의당 받아야 할 몫을 찾기만 한다면 작금의 경영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부의 사회주의적 의료제도로 고통받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확실히 변화시켜 회원들이 마음편히 진료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