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조혈모세포이식 성과 더 욕심"
[ 2007년 04월 04일 13시 23분 ]
2004년 3월, 세계 최초로 두단위 제대혈이식 성공의 굵직한 사례를 남긴 삼성서울병원 조혈모세포이식팀. 그 때의 소감을 물으니 구홍회 팀장(소아과)은 "좋죠"란 단 한 마디 표현 뿐이다.
지금까지 이뤄온 성과보다 앞으로 해야할 일이 더 많다는 그다. 삼성서울병원 조혈모세포이식팀을 현재의 위치로 한 단계 끌어올렸고 그러나 "더 욕심낼 일이 많다"는 구 교수를 만났다.
삼성서울병원 조혈모세포이식팀은 지난해 12월 이식건수 1000례를 돌파, 현재 1085례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국내 최단기간인 10여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2004년 3월 두단위 제대혈이식 성공이 발판이 됐다. 이후 소아 환자 이식 건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고 이와 함께 성인 환자도 늘어났다. 자연히 연간 이식건수도 200건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증가했다.
구 교수는 "2003년 학회 보고를 접하고 그 때부터 준비하기 시작했다"며 "공격적이고 과감한 선택이었다"고 회상했다.
연속 2회 고용량화학요법 및 자가조혈모세포이식술 도입에 따른 생존율 향상도 같은 맥락에서 이뤄낸 성공이었다.
적극적인 이식으로 소아조혈모세포이식 보험 적용을 가능케했고 내과와 소아과가 공동으로 골수이식 병동을 운영하고 무균병상을 증설했다.
공격적인 이식 뿐만 아니라 제대혈은행을 설립 기증사업에도 불을 지폈으며 제대혈이식연구회 및 연구실을 마련해 연구에도 가속도를 붙였다.
이것이 2004년부터 약 3년간 구 교수가 조혈모세포이식팀장으로 걸어온 길이다.
구 교수는 "무균실 병상 이용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효율적인 등록사업을 위해 팀이 공동으로 병동을 운영하거나 인력 관리를 한다"며 "종양전문간호사 및 연구실 연구원까지 총 17명의 팀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라고 '팀'과 '팀원'들을 노력을 먼저 챙겼다.
이어 구 교수는 "두단위 제대혈이식 건수와 경험이 쌓이면서 앞으로는 이러한 노하우를 널리 알리고 공유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조만간 논문 집필에 들어갈 예정인 연구를 소개했다.
두단위 제대혈이식 사례 중 이식 후 두 개의 조혈모세포가 최장 29개월까지 공존하며 조혈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경우로 이는 세계적으로 보고된 바 없는 사례다.
끝으로 구 교수는 "성인 이식의 경우에는 급여가 인정되지 않아 살 수 있는데도 경제적 이유로 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보험 적용이 되지 않으면 이식 후 부작용 등을 모두 고려, 최대 1억원 가까이 치료비가 드는데 안타까운 일"이라고 시급한 정책 개선을 강조했다.
그는 "이식과 같이 급여화가 꼭 필요한 부분이 그렇지 못한 탓에 의사가 어쩔 수 없이 고가약을 사용해도 '과잉진료'라는 인상을 주게 된다"며 병원과 의사들의 노력에 정책적인 뒷받침이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