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국민 요구 부응하는 국가 암관리 중추기관"
[ 2007년 05월 03일 03시 11분 ]
국립암센터가 ‘세계 최고의 암 연구·진료·관리·교육 센터’로 재정립과 함께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정부의 정책을 뒷받침하는 국가 암 관리사업의 중추기관으로서 역할을 천명하고 나섰다. 취임 후 1년여 동안 ‘제 2의 도약을 위한 전략 목표’로 비전 재정립, 언로(言路)활성화, 직원의 동기 부여 등을 설정, 업무를 추진해 온 유근영 원장을 데일리메디가 만났다.
[편집자주]
“지난 1년간이 국립암센터가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하는 기간이었다면 이제는 구축된 토대를 바탕으로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정부의 정책 추진을 뒷받침하는 국가 암관리사업의 중추기관’으로서 성과를 내는 단계다”
국립암센터 지난달 28일 취임 1년을 맞이한 유근영 원장
[사진]
은 “비전 달성을 위한 첫 걸음으로 직원들 의견을 수렴해서 경영 컨설팅을 통한 조직 진단에 착수했다”며 “이에 따라 기능별 기획기능이 강화된 조직개편, 순환보직제 등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원장 주도형 경영보다는 연구소, 부속병원, 사업단 등이 자체적으로 중장기적으로 목표를 설정, 치밀한 전략에 따라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는 인식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 원장에 따르면 우선 연구 부문의 경우 지금까지 성과와 국내적 위상은 아직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감안, 우수 연구원 영입과 성과 위주의 연구비 배정에 역점을 뒀다.
그 결과 부속병원은 만성적인 간호인력 부족을 해소했고, 센터 중심의 진료체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안정적 기능과 위상을 유지했다.
유 원장은 “다만 경쟁 우위가 일부 센터에 편중됐던 점은 안타까운 부분”이라며 “개선을 위한 노력도 함께 경주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가암관리사업 지원에 대해서는 “우리 기관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기능으로 잘 수행할 경우 우리의 위상을 크게 높여줄 수 있는 긍정적인 기능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기관 발전에 큰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는 양날의 칼과 같은 기능이 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기획 위주로 기능을 개편하고, 전문 인력을 보강하여 정부의 국가암관리사업을 밀착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정비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그는 “지난 1년간은 국립암센터가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하는 기간이었다면 이제는 구축된 토대를 바탕으로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정부의 정책 추진을 뒷받침하는 국가 암관리사업의 중추기관’으로서 성과를 내는 단계”라고 피력했다.
이를 위한 국립암센터의 향후 경영 목표에 대해 유 원장은 "첫째로 창의적 능력을 바탕으로 성과가 존중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및 리더십 교육과 각 부서별 업무 혁신 워크숍 개최 등을 제도화 할 방침이다.
부서별로 자율에 입각한 책임경영 제도도 도입한다. 암센터는 기능별로 책임성과제를 도입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성과평가와 경영혁신을 전담하는 부서를 이미 신설하기도 했다.
아울러 그는 “기존 국립 및 사립 대학병원과의 차별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암센터는 연구 주도형 혁신 의료기관으로 변모해야만 미래를 담보할 수 있고 연구는 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형 분야야만 한다는 것.
이를 위해 연구에 있어서도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암 연구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이행성 연구’ 및 ‘융합형 연구’에 집중하여 임상에 신속히 적용할 수 있는 신 치료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밖에 세계보건기구(WHO)나 미국국립암연구소(NCI)는 물론 서울대학교, 포항공대 등 국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보다 강화된 상호 보완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유 원장은 “세계 최고의 암 전문기관을 목표로 험한 파고와 싸우면서 항해를 하는 배의 선장”이라며 “국립암센터가 자율과 책임에 입각해서 성과를 창출하는 미래지향적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