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오늘 위기는 내일의 기회"
[ 2007년 06월 13일 14시 31분 ]
"개인적인 영예보다 책임감이 무겁다"
최근 서울대병원장에 연임된 성상철 원장은 이 같은 취임 소감과 함께 서울대병원이 처한 작금의 상황이 위기라고 진단하고 쉼 없는 개혁과 변화를 통해 병원을 재도약 시킬 것이라는 의지를 피력했다.
성 원장의 이 같은 발언은 그동안 '국내 의대교육의 요람', '최고의 명성', '최고의 술기' 등 화려한 수식어로 대변되던 서울대병원이 급변하는 의료환경의 소용돌이에 위기를 맞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으로 풀이된다.
실제 그동안 국내 의료계의 '최고' 자리를 수성해 오던 서울대병원에는 최근 신생 대형병원들의 거센 추격으로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상황이다.
내부 곳곳에서 병원의 개혁에 대한 요구가 제기되고 외부적으로는 국립대병원으로의 공공성과 경제성에 대한 압력이 강해지면서 서울대병원은 총체적인 위기를 맞고 있는 형국이다.
이 같은 난국에 연이어 수장을 맡게된 성상철 원장으로써는 병원경영에 대한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는 상황.
하지만 성 원장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각오와 함께 다양한 시도를 통해 난국을 타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의사가 바뀌어야 병원이 산다
성상철 원장이 첫 번째로 제시한 난국 타개책은 바로 '구성원들의 마인드 개선'이다.
특히 그는 다른 직능과는 달리 의료진들의 마인드 개혁이 상당히 늦다고 지적, 교수들의 변화 유도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성 원장은 "그동안 우리 조직원들은 브랜드파워 국내 1위라는데 만족, 변화에 게을렀던게 사실"이라며 "구성원들의 마인드가 바뀌지 않으면 존립 자체가 흔들리는 위험한 순간이 올 수 있다"고 피력했다.
이어 "무엇보다 의료진이 국내 최고임을 자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이로 인해 변화를 기피해서는 안된다"며 "의사가 바뀌어야 병원이 산다"고 덧붙였다.
병원은 의료진이 변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동기부여를 시키고 의료진은 시각을 밖으로 돌려 보다 거시적인 안목에서 의료환경 변화를 읽어나갈 필요가 있다는게 성 원장의 개혁론이다.
성상철 원장은 "획기적인 변화 없이는 위험이 현실로 나타날 수 있다"며 "조직원 모두가 위기의식을 갖고 변화에 적극 나서야 할 때"라고 설파했다.
비뚤어진 의료정책 개선도 우리의 몫
조직이 바뀌고 조직원의 마인드가 개선되더라도 관련 산업의 정책이 방향성을 잃게 되면 개혁은 요원한 일.
특히 '사회주의 의료'라는 지적을 받을 정도로 정부 개입 수준이 높은 의료정책의 경우 '현실'을 외치는 병원과 '이상'을 쫒는 정부 간에 마찰이 끊이질 않는 상황이다.
성상철 원장은 불합리한 의료제도 개선 역시 조직의 개혁 못지않게 중요한 부분이라고 지적하고 비뚤어진 의료정책 개선에 서울대병원이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현 의료체계는 개선해야 할 사항이 많은게 사실"이라며 비합리적인 의료정책을 주도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도 서울대병원의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정부 산하 기관으로써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겠다는 것은 아니다. 잘못된 법이나 제도에 대해 정부와 머리를 맞대고 개선방안을 모색한다는게 성 원장의 전략이다.
성상철 원장은 "국가 미래 동력 사업인 의료가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제도적 뒷받침이 절실하다"며 "서울대병원이 잘못된 의료제도 개선에 앞장 설 것"이라고 피력했다.
과감한 'Input'이 확실한 'Output'을 부른다
성상철 원장은 서울대병원의 개혁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우선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저명한 해외 연구자를 유치하고 교육문화아카데미를 설립, 의료인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진료부문에서는 4개 병원별 특성화 작업과 함께 2009년까지 외래 암센터를 건립해 외래 암치료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병원 인근 부지에 첨단치료센터를 건립, 의료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강남센터를 중심으로 해외 거주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을 활성화 시킨다는 복안이다.
특히 대대적인 발상의 전환을 통해 '뉴 비전'을 실현,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힘을 기른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성상철 원장은 "확실한 결과물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투자가 있어야 한다"며 "서울대병원의 개혁을 위해 재정적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