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립암센터, 올 세계적 수준 도약 원년"
[ 2008년 01월 17일 01시 39분 ]
“올해 국립암센터는 연구, 진료, 암관리사업 수행, 교육훈련 등 모든 분야에서 2007년도에 이룩한 양적·질적 성장을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도약을 이루는 원년이 될 것이다.”

국립암센터 유근영 원장[사진]은 1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수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성과 위주의 보상 스템을 강화 하겠다”고 피력했다.

유 원장은 먼저 “2007년도에는 이행성 연구 전담 부서 신설 등 조직개편과 전문인력 보강을 통해 연구, 진료 환경 개선을 바탕으로 양적인 면에서 많은 성장을 이룩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올해는 지난 7년간 구축된 기반 및 경험을 토대로 국내외 연구기관과 협력 네크워크를 구축, 질적 도약을 이루는 한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국민들에게 암 극복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희망의 전령 역할을 할 계획이다.

연구 분야
먼저 성과지향의 사업 추진을 위해 중장기 연구사업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유전자치료를 위한 나노전달시스템 개발, 면역세포치료제 생산을 위한 신개념의약품제조시설(GMP) 완비, 분자영상용 나노의약품개발 기반 구축 등 신개념의 암진단·치료기술 개발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진료 분야
진료 부문에서는 세계적 수준의 암 예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암 임상연구의 조정자 역할을 수행, 국민에게 최고의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암예방검진프로그램을 세계 최고의 차별화된 상품으로 만들어 해외 교포 등 외국인 유치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양성자치료시설의 임상적 활용도를 높여 새롭게 착공하는 신치료기술지원센터에 다기관임상시험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 시설, 로봇수술기기개발센터 등 당초 설립 목적에 충분히 부합할 수 있도록 설계 중에 있다.

이외에도 국립암센터가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성인고형암치료임상연구센터’가 다기관 임상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해 국내 암임상연구를 활성화를 위한 촉매 역할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국가암관리사업 분야
WHO 국제암연구소(IARC)와 공동으로 아시아 지역 암등록사 교육훈련 과정을 개설하고 암발생의 위험요인에 대한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하는 등 아시아 암관리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실제로 국립암센터는 10대 암종별 예방 실천지침을 마련하고 교육·홍보로 암발생을 미연에 방지, 국민이 공감하는 암 예방·교육·홍보사업을 추진한다.

암검진의 질관리 권고안 배포, 국가 암조기검진기관의 질관리 평가 실시 등 국가암조기검진 수검율 제고 및 검진의 질 향상에 역점을 두며, 호스피스완화의료 수가 개발 및 법안 마련를 해서 정부에 제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우리나라의 암 예방, 진단, 치료, 완화의료의 수준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국가암현황(Cancer Fact Book) 자료를 발간해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교육훈련 및 경영혁신 분야
교육훈련 분야에서는 암 임상의사, 간호사, 국가암관리사업 담당공무원 등 암전문가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암 진료,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또한 직원들에게도 새로운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마련, 스스로 부단하게 혁신할 수 있는 기회를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밖에 이들 계획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영입하고 성과 위주의 관리시스템 더욱 발전시켜 나가면서 투명성에 입각해 실적이 뛰어난 직원에게는 상응하는 보상이 이뤄지도록 준비 중이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