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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케어' 앞장 서겠다"
[ 2008년 04월 10일 21시 36분 ]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Johnson & Johnson Vision Care Inc.)의 비젼케어 교육센터(The Vision Care Institute)는 시력 관련 전문가들에게 평생 교육의 기회를 제공, 실무 개발 및 전문적인 발전을 위해 설립된 혁신적인 교육 센터다. 2005년 7월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한국에 설립된 센터는 단순한 제품 판매 목적이 아닌 혁신적인 교육을 통해서 전문성을 증진, 궁극적으로 국민들의 건강한 눈을 지키고자 설립된 기관이다. 데일리메디가 한국존슨앤드존슨 학술개발부 손성은 이사를 만나 이 곳의 경쟁력 및 비전을 들었다.[편집자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누구보다도 발 빠르게 업계의 최신 경향을 반영하고 있는 TVCI는 전문가들에게 평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개발 및 전문적인 발전을 위해 설립된 혁신적인 교육 기관이다”

존스앤드존슨 비젼케어 학술개발부 손성은 이사[사진]는 9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교육센터를 이같이 소개하고 향후 계획 및 비전을 제시했다.

교육센터의 장점
손 이사는 “새로운 콘택트렌즈 기술과 최첨단의 시력, 각막 등의 안구 측정기기를 갖추고 국내외 학계, 산업계 임상분야 등다양한 분야에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학문적이면서도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 중”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교육센터는 각 반의 사이즈를 소규모로 유지함으로써 TVCI의 진정한 가치 실현과, 보다 높은 질과 최고수준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교육센터의 경쟁력
손 이사는 “TVCI는 미국, 유럽은 물론 브라질, 중국, 대만, 일본 등 다양한 국가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업계의 최신경향을 어느 곳보다도 빨리 반영한다”며 “첨단 비디오 컨퍼런싱 시스템을 통해 세계각지에 있는 각 분야 전문가들과 접촉해 최고의 강의를 받을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실제로 '기초 콘택트렌즈 과정', '특수 콘택트렌즈 과정' 및 '전문적인 커뮤니케이션 교육과정' 등 3단계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갖추고 단기간에 시력 교정 및 검안과정의 지식 향상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됏다.

앞으로 안과, 안경점 등에서 검안실에서 보편화돼 사용될 것으로 추측되는 각막내피세포 측정기, 망막 안저 검사기 등을 완비해 미래의 시력검안 기술을 살펴 볼 수 있도록 만든 것은 TVCI의 큰 경쟁력이라는 설명이다.

교육센터의 비전
손 이사는 “한국은 인터넷의 발달과 어릴 적부터의 과도한 독서 등에 따라 49%의 국민이 시력교정을 필요로 할 정도로 시력 및 눈 관련 산업에 대한 수요가 큰 곳”이라고 진단했다.

이는 렌즈착용 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안과전문의, 안경사, 검안사 등 관련 전문가들의 역할 역시 점차 커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

TVCI는 대한의사협회 컨택트렌즈연구회와 매년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안과전문의들을 위한 과정을 갖추고 본격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는 “지속적으로 관련 전문가들과 끈끈한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이들이 교육과정에 입문하면서부터 임상 전문가로서의 활동 전반에 걸친 기술을 가르치고, 비즈니스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국내 소비자의 올바른 시력교정과 눈 건강 케어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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