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사들 보는 왜곡된 시선 너무 안타까워!"
[ 2008년 07월 08일 07시 57분 ]
“문학과 의학은 어떻게 닿아있을까. 그런데 나는 그 답을 알 것 같다. 둘 다 고통에서 출발하고 둘 다 치유를 희망한다는 것이다.”
의사이면서 수필가로 등단, 문호로서 당당히 이름을 올린 가톨릭의대 명예교수 맹광호 교수.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문학도와 의사들은 철저히 사람을 대상으로 함으로써 그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기본으로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끔 해주는 역할을 하는 이들도 바로 의사와 문학도라고 강조한다.
의사의 길을 걸으면서 동시에 문학도에 대한 꿈을 고이 간직한 전국의 ‘글 쓰는 의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 의사수필가 협회가 창립됐고 초대 회장에는 맹광호 교수를 선출했다.
몇 해 전부터 의학계를 중심으로 문학과 의학의 닮은꼴을 말하고 문학을 의학교육의 방편으로 삼으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맹광호 교수는 “이러한 흐름은 인간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더 나아가 인간 고통을 다루고 그 고통을 치유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둘은 닮았다”면서 “의사를 양성하는 의학교육의 마당과 실제 환자를 대하는 임상의 마당에서 문학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간을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준다는 의학이 그 과정에서 인간에게 또 다른 고통을 안겨준다면 그것이 과연 인간을 위한 의학일까.
1968년 가톨릭의과대학을 졸업 한 후 모교에서 교직 생활을 하고 올 2월에 정년을 맞은 맹광호 교수는 정년을 기념해 수필집과 의학 칼럼집을 발간했다. 지난해 산문 월간지 ‘에세이플러스’ 5월호에 수필 ‘남한산성’이 당선돼 본격적으로 전문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다.
맹광호 교수는 “수필집 「동전 한 개」(선우미디어 刊)는 그 동안 발표했던 수필을 묶은 것으로 의사로서 겪은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예방의학도로서, 의학교육 전문가로서, 생명의료윤리에 관심을 가진 가톨릭 의학자로서 정년을 맞아 의대생과 의사들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얘기들을 담았다고 말했다.
인문학적 소양을 지니는 의사로서의 삶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알기에 맹광호 교수는 젊은 의사들의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았다.
맹광호 교수는 “안타까운 일이다. 이는 젊은 의학도들을 무조건 탓만할 것이 아니라 그 동안 의과대학 내에서 ‘의사다운 의사’,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의사’를 양성할 만한 충분한 환경이 조성되지 않았다는 점에 깊이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환자가 좋아하는 의사, 의사가 바라보는 환자에 대한 기본적인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문학을 통해 의사들과 국민들의 신뢰 회복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국내외 각종 수필 문학 행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사들 역시 활발하게 문단 활동을 하고 등단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합동 수필집을 발간하고 인문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의학 교육을 위해 일조하겠다는 포부다. 의학 교육 내 커리큘럼을 준비하거나 부교재 발간에 대한 구상도 현재진행형이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