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젊은사람 '고혈압 전단계' 심혈관 조심"
[ 2008년 07월 30일 00시 09분 ]
“고혈압 전단계에 있는 젊은 성인들의 경우 죽상경화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고혈압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사, 체중 조절 등 생활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김현중 교수
[사진]
는 최근 ‘젊은 성인의 고혈압 전단계가 죽상경화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발표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김 교수는 “고혈압 치료 지침은 유럽, WHO 지침 등 다양한데 ‘고혈압 전단계’라는 개념을 사용하는 곳은 미국”이라며 “진단과 치료에 있어 ‘고혈압 전단계’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상 혈압 성인보다 심혈관 질환 발생빈도가 높게 나타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예방차원에서 건강관리를 해야 하며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운동과 건강한 식사, 체중 조절 등 생활습관의 교정이라는 주장이다.
실제로 칼슘 침착 정도에 따라서 질병이 발생하는 것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통계적으로 관상동맥 내 칼슘 침착 정도와 관상동맥질환 발생과 연관이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이라는 게 김 교수의 전언이다.
그는 “이번 연구는 고혈압 전단계와 죽상경화 발생 관계를 직접적으로 증명한 연구는 아니지만 기존의 잘 알려진 사실을 통해 고혈압 전단계와 죽상동맥 질환 발생의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 Annals of Internal Medicine지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는 UCSF(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의 연구진이 지난 20년동안 18~30세의 성인 3560명의 혈압을 분석한 결과다.
조사 대상자 중 20%인 약 635명은 35세 이전에 고혈압 전단계로 진행됐으며 비록 혈압은 고혈압에 미치지 않았지만 고혈압 전단계에 있었던 젊은 성인들이 그보다 혈압이 낮았던 사람들에 비해 인생 후반기에 관상동맥 내 칼슘이 존재할 확률이 더 높게 나타났다.
김 교수는 “관상동맥에 많은 칼슘을 보유한 사람들은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며 “이러한 결과는 젊을 때 혈압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젊은 나이에 정상혈압보다 높은 혈압을 보이는 경우 심장질환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확실하게 예방해야 한다”며 “120/80mmHg 이하, 즉 정상혈압에 가깝게 하는 것이 일차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연구는 젊은 성인의 고혈압 전단계와 인생 후반기 관상동맥 칼슘의 관계를 보여줄 뿐 혈압 관련 약물이 고혈압 전단계에 있는 젊은 성인의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지 직접적인 증명은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노은지 기자 nej3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