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관절경, 美에 끌려가지 않고 독자 노선"
[ 2008년 09월 12일 03시 43분 ]
“관절경 수술의 메카는 미국이지만 앞으로 아시아는 미국에 끌려가지 않고 독자적인 학술과 임상연구로 관절경학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
아시아 관절경 국제학술대회 초대 대회장인 연세의대 김성재 교수(정형외과)는 9일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를 통해 “종주국인 일본과 손재주가 좋은 한국의 관절경 수술은 이미 높은 수준에 올랐으며 아시아가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재 교수는 “한국 관절경 전문가들의 주도로 아시아지역을 묶는 국제학회를 창립,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한국에서 제1회 아시아 관절경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는 한국 의학의 위상을 제고하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제1회 아시아 관절경학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되며, 아시아 17개국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는 물론 미국과 독일을 비롯해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관절경 수술 전문가들이 참여해 40여개 분야별 세션과 50여 편의 강좌, 200여 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5부 해부실습(Cadaver Workshop)과 Navigation을 이용한 슬관절의 관절경적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견관절 회전근개 봉합술 등 6회의 라이브 수술이 시연된다.
김성재 교수는 “아시아 지역 내 경제성장에 의한 스포츠와 레저 활동의 증가에 따른 관절 손상의 최적치료는 관절경 수술분야 이지만, 아직 아시아를 대표할 수 있는 관절경 국제학술대호가 없어 이번 학술대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그는 “이번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의 관절경 전문가들이 활발한 학술활동과 교류로 상호발전은 물론 관절경수술도 크게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재 교수에 따르면 관절경학에 있어 최고 권위지인 ‘Arthroscope’지(북미관절경 공식잡지)에 게재된 논문 중 미국이 730여건으로 논문의 반을 차지하고 있으나 한국과 일본, 대만, 중국 등 아시아 국가의 논문이 크게 늘고 있으며 이미 유럽을 제친 상태다.
최근 7년간(2000년~2007년) ‘Arthroscope’지에 게재된 논문 중 절반가량을 미국(730여건)이 자치하고 있으며, 일본 160여건, 한국 100여건, 캐나다 30여건인 것으로 파악됐다.
영국을 비롯한 프랑스, 독일 등 한국 프로 스포츠 선수들이 관절수술로 선호하는 유럽보다 아시아의 논문수가 10여편 더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교수는 “관절경수술 종주국인 일본의 논문이 한국의 60여편 많다는 것은 인구대비 한국의 논문이 더 많이 게재됐다는 것”이라면서 “한국이 이미 일본을 앞지른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도경 기자 kimdo@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