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사 블로거, 신뢰가 우선이죠"
[ 2008년 11월 03일 03시 43분 ]
인터넷을 통해 보급되는 의료정보는 '공급 과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강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지면서 의료정보의 수요는 더욱 많아지는 추세다. 감기에서부터 암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 정보가 네티즌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지만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중증질환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이 대표적인 예이다. 인터넷에 떠다니는 검증되지 않은 의료정보를 믿다가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증상이 악화되는 사례가 속속 생겨난 것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최근 대한의사협회 등 의사들이 인터넷상 의료정보 지킴이에 적극 나서는 상황이다. 네이버 등 유명 포털을 통해 정확한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경우에 따라 상담사 역할도 한다. 의사로서는 환자와의 유대 강화 및 마케팅 효과를 노릴 수 있는 '일석이조'인 셈이다.
경남 창녕군 부곡보건지소에 공중보건의로 근무하는 양광모 전문의(비뇨기과)[사진]도 헬스로그를 운영하는 대표적인 의사 블로거다. 그는 현재 지역 언론과 의학전문지 인터뷰 요청을 소화하기 바쁠 정도로 인기 높다. 양광모 전문의는 내달 19일 아주대학교의료원과 헬스조선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인터넷 의료정보 심포지엄에 토론자로도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의사 블로거와 환자와의 신뢰를 강조할 생각이다.
양광모 전문의는 31일 "의사 블로거는 무엇보다 환자를 비롯한 네티즌들에게 신뢰성 있는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무분별한 의료정보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전문가의 신뢰성 있는 정보 제공이 블로그 운영의 관건이라는 설명이다.
양 전문의는 "앞으로 의사 블로거가 더 많아질 것이며, 각 진료과별로 다양한 의료정보가 제공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마케팅 효과를 노리는 사례도 많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의사 블로거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마케팅 효과를 얻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이를 부정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다"며 "다만 블로그를 통해 환자에게 신뢰성 있는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예비 의사 블로거들에게 "틀에 얽매이기보다 자연스러운 주제를 선정해 정보를 제공하라"고 조언했다. 부수적인 마케팅 효과는 환자와 네티즌 간의 신뢰형성을 통해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그의 블로그에는 일평균 1000~2000여명의 네티즌이 다녀간다. 인기 글을 게재할 때는 수십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반응이 높다고 귀띔했다. 양 전문의가 블로그 운영에 할애하는 시간은 하루 평균 2~3시간.
양광모 전문의는 "블로그를 다녀간 일부 환자가 블로그의 의료정보를 통해 치료를 결심하고 완쾌했다는 소식을 들을 때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 의사들이 인터넷을 통해 환자와의 신뢰를 회복하고 건강한 의료정보를 더 많이 제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