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일산백병원을 심장혈관 메카로 키우겠다"
[ 2008년 12월 10일 06시 08분 ]
이달부터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 새로 태어난 일산백병원의 감회는 남다르다. 앞서 여러 차례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지역 내 대형병원과의 경쟁도 녹록지 않았다. 그런 의미에서 '3차 의료기관 승격'이라는 낭보는 조직원들에 큰 선물이 됐다. 이번 승격으로 백중앙의료원은 산하 4개 병원 모두가 3차 병원으로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중증질환을 중심으로 병원의 진퇴를 결정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하드웨어 규모뿐 아니라 의료의 질에서도 온전히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야할 길이 멀기만 하다. 전매특허인 심장혈관센터 활성화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일산백병원이 대형병원이 즐비한 일산에서 확고히 뿌리 내릴지 주목된다. 이원로 원장을 만나 병원의 비전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이원로 일산백병원장(백중앙의료원장)
[사진]
은 최근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에서 "3차 의료기관으로 거듭난 일산백병원의 특화전략은 심장혈관 질환"이라고 말했다. 중증도로 평가하면 80점은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원로 원장은 "암 진료에서 비교우위를 점하는 국립암센터와 양한방 협진의 동국대 일산불교병원 등 일산에는 큰 병원이 즐비하다"며 "경쟁이 심하지만 심장혈관 진료만큼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24시간 중증도 시술이 가능한 응급의학센터도 병원이 가진 강점이다. 의료진이 정교하게 짜여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심혈관센터 증축이 진행 중이며, 선택과 집중에서 현재의 강점을 더욱 키워나가겠다는 것이 이 원장의 구상이다.
그는 "심장혈관과 응급의학은 3차 의료기관인 일산백병원의 전매특허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이들 분야와 함께 PET-CT 등을 도입해 암 진료에도 신경 쓰겠다"고 했다. 3차 병원에 걸맞게 전 진료과를 대상으로 진료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그런 의미에서 우수 의료진 확보는 이 원장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병원 발전전략 중 하나다. 영입 대상은 40대 초반에서 30대 후반의 의사로 10년 후면 병원의 중추로 활동할 인재들이다.
그에게는 한가지 인재 철학이 있는데, 바로 스타보다는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사람을 뽑아 쓰자는 것이다. 병원의 의료진 영입도 이 같은 관점에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원로 원장은 "센터 증축 등 규모의 확장을 이룬 만큼 진료의 핵심인 의료진 보강에 관심을 두겠다. 젊고 유능한 일산백병원맨을 물색하고 식구로 받아들일 준비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3차 승격, 이제는 소프트웨어다
이원로 원장은 명실공히 3차 병원으로 거듭나려면 소프트웨어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생각이다. 시급히 개선·발전해야 할 사항으로 교직원의 의식변화를 꼽았다.
3차 병원 승격에 따른 진료비 상승이 불만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친절하고 선진화된 진료활동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직원들이 먼저 환자를 찾아가 불편한 사안을 점검하고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 서비스의 질도 3차 기관에 걸맞게 진화돼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진료비 상승에 거부감을 느끼는 환자에게 현 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이해를 구하겠다고 했다. 탑클래스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거부감을 줄이는 정공법도 구사할 방침이다.
협력병원, 지역 내 개원가와의 스킨십도 늘릴 생각이다. 소위 지역 의사들과의 상부상조론이다.
이 원장은 병원의 새로운 컨셉트를 '실력있는 병원, 친절하고 믿음직한 병원'으로 제시했다. '21세기를 선도하는 감동을 주는 병원'도 같은 맥락이다.
심장혈관을 중심으로 한 의료의 질 향상, 찾아가는 서비스와 친절, 지역 의사와의 유대관계 등 모두 일산백병원의 과제들이다.
이원로 원장은 "사실 이번 승격이 있기까지 쉽지 않은 길이었다. 몇 차례 어려움을 교훈으로 삼고, 진정한 3차 병원으로 거듭나겠다"며 "이제는 실천이 관건이다. 5년 후에는 글로벌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병원이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 지금까지 달려온 조직원들의 저력이라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
이원로 원장 : 서울의대 출신인 이 원장은 심장맥관학을 전공한 내과 전문의다. 서울대병원 전임강사를 거쳐 미국 조지타운의대 교수(심장학)로 재직했으며, 1994년 삼성서울병원 내과과장으로 부임했다. 병원 심혈관센터 소장과 대한고혈압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안팎으로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2002년 1월 일산백병원장에 취임했으며 2005년부터 의료원장 직을 수행하고 있다.
]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