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신생아 중환자실 수가, 5배는 인상돼야"
[ 2009년 03월 25일 14시 25분 ]
“신생아 중환자실은 사실상 모든 대학병원에서는 ‘천덕꾸러기’일 겁니다. 만성 적자의 주요인이기 때문이죠. 신생아 중환자실 한 병상 당 매년 1억 원의 손해를 본다면 대부분의 대학병원이 중환자실을 늘리는 데 ‘인색’한 이유를 알 수 있지요."
대한신생아학회 정보홍보위원장 전용훈(인하의대)교수는 23일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에서 “신생아 중환자 치료를 위해서는 성인 중환자보다 인력은 최대 1.5배까지 투입돼야 하지만 수익은 원가에 비하면 형편없는 수준”이라면서 “중증 소아 환자를 많이 진료할수록 적자폭은 더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생아 중환자실의 현 주소를 진단해본다면 이미 위험한 상황에 직면해 수차례 경고음이 울린 상태다.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도 상당한 적자를 감수하면서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용훈 교수는 “전국 상당수의 병원들이 신생아 중환자실에 재투자 하기를 꺼리고 있다”면서 “중환자실과 응급실이이야말로 노동 자본 집약 분야라고 할 수 있는데 현 주소를 되짚어 보면 왜곡된 의료 수가를 보여주는 바로미터”라고 꼬집었다.
병원에서도 애물단지나 다름없다. 신생아 중환자실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병원에서도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
전용훈 교수는 “최소한의 틀 속에서 축소하거나 아예 중환자실을 없애는 것이 국내 의료계의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물론, 일부 병원에서는 확대하고 있다. 사회 공헌 차원에서 과감히 투자를 선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신생아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수가가 비현실적으로 책정돼 있는 한 당분간 신생아 중환자 치료는 제자리걸음일 수밖에 없다. 전용훈 교수는 “현재 수가의 5배는 상향 책정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실 ‘신생아 중환자실’은 오랫동안 관심의 대상조차 되지 못했다. 그나마 시선을 돌릴 수 있게 된 계기라고 한다면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출산율 감소.
전용훈 교수는 “출산율이 계속 떨어지니 정부 차원에서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거다. 미숙아나 고위험 신생아에 대한 시선을 돌리지 않을 수 없게 된 셈이다. 정부 차원에서 나름대로 내놓은 정책이 바로 ‘신생아 중환자실 차등 수가 지급’이다”고 말했다.
신생아 중환자실은 전담전문의 배치가 필수이므로 전문의를 배치하지 않으면 4등급을 적용해 감산하고, 배치한 경우에는 별도 가산이 없다.
전용훈 교수는 “비현실적인 건강보험수가 때문에 의료기관들이 시설이나 장비 부족에 대해서는 다소 개선을 했으나 인력 투입에 매우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면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