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병·의원 비윤리적 불법 혈액투석 근절"
[ 2009년 05월 20일 08시 32분 ]
일부 병·의원들이 불법을 저지르면서 신장투석 환자를 유인,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학회 차원에서 이를 근절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비윤리적 의료행위를 발본색원하기 위해 '대한신장학회 윤리선언'을 제정·발표한 것.
대한신장학회 박영서 윤리이사(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는 15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춘계학술대회에서 “최근 이식 및 투석과 관련해 불법적인 행위들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회원들 간 윤리의식을 갖자는 의미에서 윤리선언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금품을 제공하거나 무료진료 등을 해준다며 불법적으로 신장투석 환자을 유인하는 기관들이 지역별로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는 게 학회측 설명이다.
대전·충남의 경우 신장내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이 불과 한 곳일 정도. 그러다보니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의사들이 불법적으로 투석하는 기관들과 경쟁에서 살아남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
더군다나 신장투석은 전문의가 아닌 다른 진료과 의사들이 투석까지 하거나, 비의료인이 면허만 빌리는 형태로 의사를 고용해 투석실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발생되는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에게 돌아간다. 전문 치료와 정기 검진 등 제대로 된 환자 관리가 어려울뿐 아니라 저가의 재료와 의료기기 등의 사용으로 질 높은 의료행위가 담보될 수 없기 때문이다.
박영서 윤리이사는 “환자들이 처음에는 비용을 내지 않고 공짜로 투석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중에는 결국 합병증 등으로 병원 신세를 져야할 만큼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학회는 2008년 5월 이사회에서 윤리선언의 필요성이 제기돼 윤리선언 TFT를 구성하고, 2008년 5월~9월까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83% 회원들이 필요성을 절감해 2009년 1월 총 6개 항목으로 구성된 윤리선언을 최종 확정했다.
윤리선언은 ▲우리는 전문 의학지식을 바탕으로 환자의 존엄과 건강을 위해 최적의 의료를 제공한다 ▲우리는 환자의 의사를 존중하고 환자의 비밀을 보호하며 모든 환자를 공평하게 진료한다 ▲우리는 신장병의 교육과 예방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다 ▲우리는 최상의 진료를 위해 새로운 의학지식을 습득하고 의학 연구를 수행한다 ▲우리는 동료 의료인의 인격과 전문성을 존중하고 신장학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한다 ▲우리는 비윤리적 의료행위를 결코 행하지 않으며 비윤리적 의료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학회는 노골적으로 불법 투석을 하는 기관의 명단을 확보해 학회 관련 활동을 원천적으로 차단시켜 경각심을 갖게 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비전문의에게 투석 받지 말고 반드시 처음부터 전문의에게 진료 받을 것을 대국민 홍보를 통해 적극 알려나갈 방침이다.
박정식 이사장
[사진]
은 “변화하는 의료 환경은 의사들에게 폭 넓은 사회적 책임과 엄격한 윤리의식을 요구하고 있다”며 “회원들간 불신이 윤리선언을 통해 시급해 해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