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항암제 아닌 '빛'으로 암(癌) 치료"
[ 2009년 07월 07일 10시 44분 ]
"시술을 해보면 광감작제를 투여한 환자로부터 암이 떨어져 나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참 오묘하죠. 치료제가 자연의 일부인 빛이라는 점에서 부작용 걱정도 줄어듭니다. 그것이 바로 광역학치료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입니다."
대한광역학학회 회장을 맡았고 최근 국제광역학학회 차기 회장에 선출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안웅식 교수(산부인과)
[사진]
는 광역학치료 예찬론을 1시간에 걸쳐 쏟아냈다. 그는 오는 2013년부터 3년간 회장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광역학치료는 체내 산소와 레이저 빛에 반응하는 광감작제를 환자 몸에 투여해 특정파장의 레이저로 암조직을 괴사시키는 치료법이다. 현재 미국과 러시아 등에서 치료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비교적 부작용에 자유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치료의 중요한 근간인 광감각제는 현재 3세대까지 출시된 상태다. 차이점이 있다면 환자 상태에 따라 세대별 광감작제를 적절히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1세대는 시술 며칠 전에 복용하고 오랫동안 머물러 있지만, 환자 상태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3세대는 4시간 이내로 시간이 단축돼 환자의 불편함을 크게 줄인다. 따라서 환자 상태를 점검하면서 광감작제를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안웅식 교수는 전했다.
이 치료법은 서울성모병원을 비롯해 30여개 대형병원 의료진이 활용하고 있다. 한국은 오는 2013년 안웅식 차기 회장의 임기를 시작하면서 국제학술대회도 개최한다.
안웅식 교수는 "특정 치료법은 사용 횟수에 제한이 있지만, 광역학치료는 빛을 쬐기 때문에 무제한"이라며 "부작용이 없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인다. 관련 논문이 이미 네이처 등 세계적인 학술지에 게재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300~400만원 정도로 알려진 치료비용도 지속적으로 낮출 계획이라고 했다.
안 교수는 그러나 "광감각제가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돼 광역학치료 활성화가 늦어지고 있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정부기관이 유연성을 발휘해 (광감작제를)특성별로 전환해줬으면 좋겠다"고 주장했다.
광감작제는 현재 식도암과 폐암 등 일부 적응증에 국한돼 있다. 치료제 개발은 미국보단 러시아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나, FDA 승인이 없다는 점이 난제다. 대한국제광역학학회는 이 점을 개선하고자 지속적인 목소리를 내왔다. 또 학회 차원의 대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광감작제를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해 많은 환자에게 치료해야 한다는 것이다.
안웅식 교수는 "정부기관뿐 아니라 국회 등을 찾아가 필요성을 설명할 계획이다. 광역학치료는 저렴한 비용과 부작용이 적은 치료법으로 환자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피부과와 성형외과 등에서 광역학치료를 통한 시술법이 개발되고 있어 개원가의 소득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안웅식 교수는 "오는 8월 세계적인 석학을 초빙해 학술대회를 열 계획이다. 물리학적 지식이 결합한 치료법은 환자뿐 아니라 새로운 연구와 치료기술 개발에 용이하다"며 "광감작제 문제가 시급히 해결됐으면 좋겠다. 앞으로 학회 차원에서 이 문제를 공론화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