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삼성암연구소, 암(癌) 정복 한 발 앞당겨"
[ 2009년 10월 08일 02시 04분 ]
삼성의료원의 실험이 이어지고 있다. 이 실험에는 과감한 투자는 물론, '복병'에 대비하는 공격적인 자세가 확연히 느껴진다.
이제는 연구다. 삼성암센터 개원이 2년도 채 안된 시점에서 삼성암연구소는 그 모습을 드러냈다.
총 250억원이 투자됐고, 세계적 표적항암치료 석학인 백순명 교수號를 출범시켰다. 자체 연구 인력에 더해 삼성서울병원의 430여 명의 교수들이 대거 투입돼 함께 드라이브를 건다.
그 중심에 삼성암센터와 '양대산맥'을 이뤄 삼성암연구소를 진두지휘하는 백순명 소장.[사진]
백순명 소장은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에서 "사실상 한국은 임상시험 무대로서는 상당히 미흡했다. 예전에 비해서는 상당 부분 진척이 됐지만 암 정복을 위한 임상시험 활성화는 암 연구를 위해서도 반드시 뛰어넘어야 할 산"이라고 말했다.
삼성암연구소 설립은 특정 프로젝트를 마련해 이를 수행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
설립 취지에 대해 백순명 소장은 "임상시험의 세계적 허브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함"이라며 "유방암 외의 각 장기별 암들의 유전자 발현에 다른 특수형을 찾아 개인 맞춤형 치료에 필요한 테스트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암 환자를 수익원으로 보기 보다는 다양한 환자들을 통해 연구하고, 또 연구함으로써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해 더 많은 benefit(이점)을 환자들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구체적으로는 테스트 개발을 토대로 한 임상시험 모델을 개발하고, 국내외 연구자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한 신약 및 신진단 기술법 개발 지원 등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했다.
백 소장은 "지난 1일, 삼성암연구소가 미국에서 50년간 유방암과 대장암의 표준 치료의 방향을 결정한 NSABP의 정식 멤버로, 아시아에서는 최로로 인증을 받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암연구소는 기존의 기초의학연구와 임상의학연구를 잇는 '기초-임상연계연구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임상연구방법(Clinical Research Design Program) 강좌를 미국 존스홉킨스병원과 공동 개최, 임상연구자의 연구방법 향상에도 큰 도움을 주기도 했다.
그는 현재 미국 NASBP(美 국립 유방암대장암 임상연구협회) 병리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유방암표적치료제인 허셉틴 임상 개발에 큰 단초를 제공한 인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백순명 소장은 "향후 2~3년 내 의료현장에서 직접 적용될 수 있는 분자의학적 진단법을 개발함과 동시에 다국적 제약회사들의 신약 개발, 바이오마커 개발 등 적극적인 연구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세계적 수준의 임상시험 인프라를 올해 안까지 구축하게 된다. 백 소장은 "표적항암제를 기반으로 하는 맞춤의학 연구분야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감으로써 암연구분야 역시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