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기초+임상 자가면역 연구 활성화"
[ 2009년 12월 04일 10시 11분 ]
"자가면역에 대한 의료진이 관심이 어느 때보다 많아졌다. 이번 국제학술심포지엄에는 임상뿐 아니라 기초연구를 전공한 의사들이 대거 참석했다는 점이 의미가 있다. 대한면역학회와 대한류마티스학회 등에서 관심 있는 의사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가톨릭대 류마티스연구센터 김호연 소장(내과)은 3일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에서 9회째를 맞은 류마티스 연구센터 국제학술심포지엄 성격을 이 같이 설명하고, 자가면역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호연 소장은 "사전등록이 200여 명을 훌쩍 넘기고 400여 명에 달하는 의사가 참여했다. 이 분야는 기초연구가 임상으로 곧바로 이어지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 관련 분야에 다양한 시도를 할 생각이다. 영역을 키워나갈 새악"이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심포지엄에 참석한 연구자들이 자가면역 T세포 분화 분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는데 국내 의료진이 반응이 좋았다"며 "앞으로 외국 의료진과 국내 권위자들과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학술연구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마티스연구센터는 류마티스 질환을 자가면역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그 영역을 다양화하는 데 주목한다. 이를 위해 센터 의료진과 관심 있는 의사들이 참여하는 관련 연구회를 발족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생각이다.

김 소장은 또 자가면역 활성화 성과로 오는 2011년 아시아자가면역학회가 국내에서 유치한 사실을 알렸다. 자가면역 분야에 국내 의료진의 참여가 많아지고 권위도 올라갈 것이란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한류마티스학회와 대한면역학회가 협력하는 등 학회 차원의 학술 협력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김호연 소장은 "앞으로 건선 분야와 연계해 매년 1~2차례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초와 임상 협력관계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l.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