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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S 구입시 최신 버전 무상교체"
[ 2010년 03월 15일 00시 00분 ]
의료영상정보솔루션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가 국내 최초로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제품 구입시 차세대 버전 업그레이드 및 교체, 관리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인피니트헬스케어 이선주 대표[사진]는 1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SaaS(Software as a Service)개념의 새로운 PACS 서비스인 ‘Smart Service’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는 스마트 서비스는 웹2.0 시대를 앞서가는 뉴패러다임으로 고객과 기업이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병원의 소프트웨어 사용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 하면서 인피니트 입장에서는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그 동안 PACS처럼 특정 업무 목적의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인 경우 기술 및 환경 변화시 고객이 새 버전을 재 구매함에 따라 비용 부담 및 관리의 어려움을 겪어왔고 이로 인해 기존 제품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새로 선보이는 ‘스마트 서비스 (Smart Service)’는 고객의 제품사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획기적인 전략이다. 고객이 ‘스마트 서비스’를 선택하면 기존 제품을 차세대 PACS 버전으로 무상 교체할 수 있다. 더불어 계약기간 동안 메이저 또는 마이너 업그레이드를 무상으로 지속 제공받게 된다.

또한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를 받으며 3D소프트웨어 라이센스와 Teaching file 관리 서비스가 무상으로 지원된다. 병원 내 전자의무기록(Electronic Medical Record)시스템 및 의료장비와의 인터페이스도 무상으로 지원되며 사용자 증가에 따른 라이센스도 일부 수량에 한해 추가 제공된다.

‘스마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유상 유지보수 계약이 필요하며, 최소 계약기간은 3년으로 협의에 따라 연장이 가능하다.

이선주 대표는 “결과적으로 ‘스마트 서비스’ 사용 고객은 PACS소프트웨어 재 구매에 따른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의료 환경의 변화에 따른 필요 기능을 신속히 공급 받을 수 있어 진단 수준의 향상 및 환자 서비스 개선 효과도 기대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Web 기반의 차세대 PACS가 제공하는 병원 간 영상 공유와 원격 진료와 같은 다양한 부가 기능을 활용, 국가적 차원의 의료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 같은 서비스는 국내 시장의 기존 제품 사용자 대상으로 우선 적용되며 추후 전 제품 및 해외 시장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특히 인피니트는 지속적인 고객 사용가치 보장을 위한 끊임 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PACS의 기술적 성능을 높이면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이선주 대표는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의 한국 시장은 구조적으로 척박해 한정된 자원으로 제품 개발 및 고객 서비스를 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스마트서비스 적용을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좋은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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