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0년 보험심사간호사, 전문성 강화 집중"
[ 2010년 03월 23일 03시 28분 ]
지난해 20주년을 넘기고 성년이 된 보험심사간호사회가 전문성 강화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명실상부한 전문가 단체로서 역할 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개인 리더십을 함양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구상이다.

보험심사간호사회 11대 곽은조 신임회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20주년을 지내고 새로운 비전을 향해 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회장으로 선출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전문성에 집중하기 위해 심사간호사회가 내세운 카드는 우선 전문교육과정의 내실을 다지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내달 10일 전문교육과정 강사들과 병원관리자들을 대상으로 강의스킬 워크숍을 갖고, 그 외 필요한 영역별 교육 교육프로그램이 개발 단계에 와 있다.

다음으로 보험심사간호사의 업무와 관련한 정책에도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고 곽 회장은 강조했다.

그는 "그간 침체돼 있었던 병원종별간 모임을 활성화해 실무자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관련 대표 기관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현재 시행 중인 관련 정책 중 본인부담금 요율 적용 제도와 올 4분기 실시예정인 ‘과다 본인부담’ 요양기관 현지조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시행할 경우 요양기관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또다시 가중될 수 있다는 것이다. 곽은조 회장은 "이런 정책들에 대해 합리적인 절차를 거쳐 대안을 건의하고자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이어 "초심으로 돌아가 회원 개인 뿐만 아니라 병원 간에도 소통과 배려, 양질의 정보를 공유하는 문화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있다"면서 "보험심사간호사의 경쟁력이 병원과 개인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