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성암센터, 해외 암환자 유치 탄력"
[ 2010년 03월 25일 03시 21분 ]
"무엇보다도 암 센터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 선결 과제다. 분야별로 한국이 앞서는 부분도 많이 있지만 치료 성적이 높아야 외국 환자들도 믿고 찾을 수 있다."

삼성암센터 심영목 센터장은 의료계에서 현재 주요 화두로 거론되는 삼성암센터의 해외환자 유치 계획에 대해 이 같은 견해를 밝히면서 "내시경 수술이나 로봇수술 등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양성자치료기가 도입되면 해외 암환자 유치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영목 센터장은 "암센터가 해외 환자 유치의 중요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며 "조만간 러시아와 몽골 등지의 암환자들이 더욱 믿고 찾는 아시아 암치료의 허브기관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그는 무엇보다 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주목하고 있다. 얼마 전 암센터 개원 2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암환자의 날' 행사는 미래 암센터의 모습을 선보였다.

아시아 최고 암센터로서 개원 2년만에 각종 지표들을 갈아치우며 임상적 능력을 대내외에 인정받은만큼 이제는 연구와 교육에 집중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 삼성암센터다.

암센터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심영목 센터장은 이번 행사에서 '암환자의 날'의 상징인 수호천사 블루엔젤 뱃지 1500개를 제작해 환자들에게 나눠줬다.

심영목 센터장은 "그 동안 삼성암센터는 협진 시스템과 검사부터 진단, 수술에 이르는 원스톱서비스를 기반으로 아시아 최고 수준의 암센터로 발전했다"며 "이제는 교육과 연구를 아우르는 포괄적 암 치료 시스템을 갖춰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암환자들이 치료 후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암환자들이 치료 후 얼마나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느냐가 앞으로 암센터의 과제"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질환보다 암환자의 '삶의 질'에 초점을 맞춰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 눈에 띄는 부분이 있다. 과거의 질환 중심의 강좌를 탈피해 시선을 끌며 호평을 받았다.

웃음 강좌에서는 자리를 찾은 400여명의 암환자들의 박장대소가 끊이지 않았으며 요가 강좌에서는 요가 강사의 몸짓에 따라 암환자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