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SCI급 학술지 발전시킬 것"
[ 2010년 05월 30일 06시 43분 ]
대한수혈학회 서장수 이사장(경북의대)은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혈액학 종합학술대회'에서 주요 정책사업으로 SCI급 학술지 발간을 강조했다.

서장수 이사장은 "학회지는 학회 얼굴이며 회원 학술활동을 담는 그릇"이라며 "학회 홍보를 위한 도구로서 국제화에 맞춰 SCI급 학술지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장수 이사장은 또 대국민 홍보 중요성을 언급하며 "혈액의학의 특성상 대국민 캠페인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럴 때 학회 홍보역할이 중요하다"며 "매년 6월 14일로 제정한 '세계헌혈자의 날' 행사에 함께 참여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수혈학회가 현재 '대한의학회 나군(세부전문)학회회원' 위치에 머물러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전문가 집단으로서 대접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는 자체 평가도 내렸다. 학회 위상을 높이려면 회원들의 단합이 요구된다고도 했다.

서장수 이사장은 향후 학회 운영과 관련해 △학회 국제화 △구성원의 전문화 △활동 영역 확대 △유관학회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 등을 주요 정책사업으로 제시했다.

학회 국제화는 한국에서 세계학회를 개최하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이른 시일 내에 ISBT 세계학회를 국내에서 개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한 전담조직을 만들어 적극적인 유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화 방안으론 수혈의학을 전담하는 회원 구성이 증가해야 한다고 했다. 수혁학회에는 진단검사의학과와 내과, 소아과, 미취통증의학과, 임상병리사, 간호사 등이 함께 활동 중이다.

학회 활동 영역을 확대하는 방안으로는 "세포치료와 특정세포를 채입하고 혈장을 교환하는 성분채집술 등을 학회 활동 영역에 포함해야 한다"며 "사업적 측면에서는 혈액원과 의료기관 혈액은행에 대한 인증심사와 정도관리사업, 혈액안전감시체계 구축 등을 주도해야 한다"고 했다.

서장수 이사장은 유관학회·유관기관과의 교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서 이사장은 "관련 학회, 연구회 등과 유기적인 교류를 통해 공동 학술의 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정부기관과의 상호협력 또한 혈액사업의 안정적인 관리에 매우 중요하다. 이른 시일 내에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