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사회의 어두운 부분 짊어진 화상(火傷)"
[ 2010년 06월 15일 00시 03분 ]
대한화상학회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화상의 날’을 제정, 화상 환자에 대한 대국민 차원의 인식 개선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대한화상학회 나동균 이사장
[사진 左]
ㆍ이근 회장
[사진 右]
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이처럼 밝히고 “이사회에서 논의ㆍ추진 중인 화상의 날 제정을 위해 보건복지부 등과 긴밀히 공조, 사회의 어두운 부분으로 연결되는 화상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화상은 단순히 치료 뿐만 아니라 장애와 연결되며 재활, 정신적 치료 등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접근을 필요로 하는 분야 중 하나다.
한번 화상으로 상처를 입은 환자는 평생 동안 치료와 관리가 요구될 정도로 그 의료적 무게감이 큰 것에 비해 국가적 차원의 관심도는 열악한 형편이다.
화상의 날 제정은 곧 어려운 치료, 경제적 문제에 정신과적 고통까지 더해 범죄로 연결될 수밖에 없는 사회적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첫 발인 셈이다.
이근 회장은 “홍보와 더불어 교육에도 신경을 쓸 계획이다. 교육대학, 보건소, 노인정 등에 관련 강의를 다녀보면 화상에 대한 인식이 전무”하다면서 “자방자치 등에서 여름마다 이뤄지고 있는 응급처치 교육 등을 학회에서 전담, 체계적인 교육 환경 마련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상 환자의 경우 어린아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사람들이 많아 이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 환경 구축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나동균 이사장은 “화상 관련 보험체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보건 당국 등과 논의를 거쳐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키는 것이 초대 이사장으로서의 목표 중 하나”라면서 “얼마 전 역대 회장들과 만난 자리에서 관련 내용에 대한 공감도가 높았다. 학회 차원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의 911사태 등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재난과 화상에 대한 중요도가 부각되면서 국가별 대책을 마련한 상태지만 한국은 크게 뒤쳐져 있다는 지적이다.
재난이라는 큰 단위의 카테고리를 진단ㆍ검토하는 작업이 활발히 진행돼 응급치료를 비롯한 의료기관 및 소방방재청 등 관계 기관들의 유기적인 연계를 도모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동균 이사장은 “우리나라에는 원자력, 화생방 노출 시에도 명확한 의료적 대안이 없다. 재난에 대한 계획이 국가적으로 갖춰져 있겠지만 화상학회와의 관계는 전혀 없는 상황”이라면서 “의료분야의 접근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향후 지속적으로 검토돼야하는 부분”이라고 역설했다.
실질적으로 재난 관련 법이 150여개 정도 존재하지만 의료적으로 개입된 것은 거의 없어 통합법 등을 추진하기 위한 학회 차원의 초석 다지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근 회장은 “재난 레벨 등에 따른 적절한 의료 개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법 마련이 요구된다”면서 “응급의학을 비롯한 관련 과와 소방방재청 등 논의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