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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퇴 코기둥에 대한 미용적 측면에서의 수술적 교정
[ 2006년 12월 04일 02시 58분 ]
목적
후퇴 코기둥에 대한 수술적 교정 방법은 낮은 코끝을 돋워 주거나 코끝의 쳐짐을 교정하는 코기둥 버팀목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 그원인은 코기둥 자체가 후퇴된 것 외에도 주변의 다른 여러 가지 구조물들의 이상으로 올 수 있다. 따라서 후퇴 코기둥의 유형 및 그 원인 별로 수술적 교정 방법을 적용해야하는 것은 중요하다.
방법
사례 별로 코기둥 자체가 짧고 후퇴한 것을 진성 후퇴 코기둥으로 구별해 코기둥 버팀목 방법으로 교정했다. 그러나 코소엽부분의 비대화나 앞위턱뼝의 전후 길이가 짧은 것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코기둥이 후퇴되어 보이는 경우는 코소엽부분에 대한 코끝성형술 및 앞위턱뼈 함몰부에 대한 코곁돋움술 등을 같이 시행했다.
결과
이상과 같이 후퇴 코기둥으로 보이게 하는 주위 구조물들을 파악해 같이 교정해 모든 사례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또 코끝이 쳐지는 경향이 동반된 사례에서는 코중격내림근을 앞코가시에서 분리해주었고 콧등의 코봉우리 또한 코기둥이 더 후퇴되어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므로 같이 교정해 후퇴 코기둥에 대한 교정 효과를 더 크게 할 수 있었다.
결론
위에 기술한 바처럼 원인별 특징이 뚜렷한 후퇴 코기둥의 경우 그에 맞는 수술적 방법을 적용해야 하지만 정도가 심하지 않은 후퇴 코기둥이라면 간단한 코끝성형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콧방울연골의 중간다리에 돔경유봉합을 시행함과 함께 안쪽다리를 원래위치에서 더 하부의 뼈막으로 옮겨 고정하는 간단한 술식으로 연골이식이 필요한 코기둥버팀목 방법 없이 코기둥기저부의 전진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따라서 본저자들은 후퇴코기둥에 대해 그 원인 및 정도에 따른 다양한 수술적 방법의 적용이 필요하다.
서울대의과대학 이윤호 교수 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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