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복합조직이식편의 생존에 이식편과 수혜부 사이의 접촉정도가 미치는 영향
[ 2007년 02월 09일 10시 36분 ]
목적
복합조직이식술은 범위가 작은 연부조직의 결손은 간단하고 일회의 수술로 재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이식조직의 생존에 대한 예측과 신뢰성이 적어 때로는 선택을 주저하게 된다. 성공적인 이식은 이식편과 수용부의 진피하혈관얼기나 표면적의 접촉에 따른 재혈관화에 의해 결정되므로접촉부의 형태나 범위가 복합조직이식의 생착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방법
체중 250gm내외의 10마리 수컷 백서(Sprague-Dawley rat) 좌측과 우측 등에 각 세 곳씩, 1.5×1.5cm 크기의 총 60개의 복합조직이식편을 만들고 이식편을 근막위에서 박리해 절제-재이식 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실리콘판을 이용한 수혜부와 이식편 하면의 격리유무에 따라서 각군 30개씩 두 개의 군으로 나누고, 각 군에서 수혜부와 이식편의 접촉단면 수에 따라 5개의 부분군을 설정했다. 모서리는 모든 군에서 봉합을 했고 이식편의 물리적 탈락을 방지하기 위해 접촉시키지 않을 면도 얇은 실리콘 판을 절단면에 삽입하고 봉합했다. 수술 2주후, 이식편의 면적에 대한 생착면적의 비를 구하고 피판하층의 결리유무와 절단면 접촉정도에 따른 생존율을 비교했다.

결과
피판하면을 격리하지 않은 군(58.9±11.8)은 결리한 군(35.7±11.8)에서 비해 전체적으로생존율이 높았으나 절단면의 접촉정도에 따른 의미있는 피판 생존면적의 증가는 없었다. 그러나 피판하연 격리한 군에서 모든 절단면을 봉합한 피판은 다른 부분 군에 비해 생존율이 증가됐다(51.3±17.0). 동일한 봉합면의 수를 갖는 피판 간에는 피판하연의 격리가 생존율에 영향이 있었다. 다만 모든 절단면을 봉합한 피판의 생존율은 피판하층의 격리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

결론
피판하층이나 수혜부 표층이 혈행이 불충분한 조직이라도 절단면 진피하혈관얼기 조직사이의 접촉정도 최대화함으로써 복합조직이식편의 생존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
고려대의대 김우경 교수 외4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