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소아의 급성 설사는 전세계적으로 높은 유병률을 보이는 질환으로 다양한 종류의 바이러스 및 세균에 의해 발병된다. 이에 급성 수양성 설사로 입원한 환아들을 대상으로 adenovirus, norovirus, astrovirus, mycoplasma 등의 감염률 및 임상 양상에 대해 조사 분석했다.
대상 및 방법 2005년 7월부터 2006년 6월까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급성 위장관염으로 입원한 환아들 중 수양성 설사를 보인 155명의 환아를 대상으로 했다. 채집된 분변은 영하 70℃에 보관한 후 바이러스 및 세균 배양 검사를 시행했다.
결과 총 155명의 환아 중 남아가 88명(56.8%), 여아가 67명(43.2%)으로 평균연령은 2.37±2.71세였다. 이 중 1세 미만이 51명(32.9%), 1세 이상 3세 미만이 66명(42.6%), 3세 이상 6p 미만이 25명(16.1%)였으며, 6세 이상이 13명(8.4%)였다. 월별로는 12월에서 2월 사이에 호발했고 간염은 33명(21.3%)에서 있었다. Adenovirus 9명(5.8%), norovirus 54명(34.8%), rotavirus 64명(41.3%), astrovirus 1명(0.6%), Mycoplasma 70명(45.2%), Salmonella 2명(1.2%), A형 간염 1명(0.6%)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감염원이 검출되지 않은 환아는 27명(17.4%)이었다. Adenovirus 감염은 1-3세에 많았고 연중 고른 분포를 보였으며 norovirus는 1-3세에 호발했으며 가을 및 겨울에 많았다. Rotavirus는 1-3세에 호발하며 12월에서 2월 사이에 많았다. Mycoplasma는 1, 2월에 많았고 1-3세에 많았다. 간염 및 철결핍성 빈혈은 rotavirusrkadua 시 가장 흔하게 동반됐다(34.8%, 78.3%). 구토 및 발열은 adenovirus와 rotavirus 감염 시 상대적으로 더 흔했다. 감염원이 검출되지 않은 14명(51.9%)에서는 구토, 15명(55.6%)에서 발열, 8명(29.6%)이 간염 증상을 보였으며 4계절 골고루 발병하는 양상을 보였다.
결론 소아의감염성 설사의 원인으로 rotavirus와 norovirus가 중요한 원인임을 알 수 있었으며 간염과 철결핍성 빈혈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았다. |